영주시는 16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 인사뿐만 아니라 출향 인사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제언과 지역 발전 전략 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회의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 새로 위촉된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주요 인사의 인사말, 기념촬영이 진행됐다.이어진 2부 전체회의에서는 기획예산실장이 ..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과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6건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세계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주민 참여와 활용을 확대해 지역공동체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또,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을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구하고자 마련됐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소수서원 서원 치유, 부석사 해시태그 부석사) ▶생생국가유산..
영주시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죽계구곡 라디엔티어링’을 진행한다.라디엔티어링(Radienteering)은 ‘라디오(Radio)’와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을 결합한 신개념 걷기 운동으로, 참가자들이 라디오를 소지해 방송 안내에 따라 최종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방식이며 영주를 비롯해 경북 6개 지역(영주·상주·성주·문경·김천·안동)을 매주 옮겨가며 진행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영주의 코스는 순흥면 배점주차장을 출발해 초암탐방지원센터까지 약 4km 코스로 운영된다.행사 당일에는 안동MBC..
영주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2026년)’ 공모에 선정 됐다고 16일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영주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상망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665억 원(국도비 433억 원 포함) 규모다.영주지구의 경우 사업비 496억 원을 투입해 영주동·휴천동 구시가지 일원에 호우 시 구시가지 우수를 서천으로 신속히 배제하는 시설인 배수암거 2.1㎞를 신설하고, 우수관로 4.5㎞와 사면 2.4㎞를 정비할 예정이다.상망2지구는 사업비 169억 원으로, 상망동 단운마을 일원에..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3일 도우도예 공방에서 제8회 원데이클래스 ‘도자기 샐러드볼 만들기’ 체험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총 12회차로 운영되는 원데이클래스 중 여덟 번째 수업으로, 도자기 공예의 기본 기법을 배우고 직접 샐러드볼을 제작해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금인욱기자..
영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상상폭발! 영주가 바뀐다!’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은 자유, 제안은 선택, 채택은 실화!’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정에 접목하고, 제도화 과정을 통해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에는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방법은 국민신문고, 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bsm1314@korea.kr), 기획예산실 및 읍면동 행..
영주시는 지난 11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5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실용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경북도를 대표해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시는 기존 권취식·커튼식 등 고비용 스마트팜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예인식(牽引式) 스마트농업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보급했다.그 결과, 설치비를 기존의 1/3 수준으로 낮추어 약 658억 원의 시설비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2023년 기준 우박 피해 재난지원금..
영주시는 지난 10, 11일 이틀간 경북전문대학교 내 148아트스퀘어 소공연장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안전관리자 및 경비책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법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생활환경과 이해관계가 복잡해짐에 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영주시는 ‘공동주택관리법’에 근거한 법정 의무교육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동별 대표자의 역할 이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을 위한 기본 역량 습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
영주시는 11, 12일 이틀간 시청 현관에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일환으로 부석태 가공식품 홍보 및 슈퍼버거 시식회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부석태를 중심으로 한 지역 콩 산업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부석태연합회 소속 6개 경영체(두부마을, 사랑애부석태, 소백산명품마을, 빈나리, 무수촌, 오룡골)가 개발한 가공제품과, 한국미래코칭교육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한 슈퍼버거 레시피를 시민들과 공유한다.또한 소비자 시식과 반응을 통해 제품의 시장성을 검토하고, 부석태의 부가가치를 높여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독창적인 제..
영주시는 영주역이 EMU 차량정비시설 설치지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코레일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755억 원을 투입해 정비고 개량, 차륜전삭고 확장, 차체세척장치 신설 등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중앙선, 영동선, 경북선을 운행하는 열차가 영주차량사업소에서 정비를 받게 된다.영주시는 이번 시설 유치를 통해 약 80명의 상주 인력이 근무하고, 협력업체 및 부품업체 유치가 이어져 중부권 최대 철도 정비 허브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동안 영주시는 EMU 차량정비시설 유치를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
영주시는 오는 13, 14일 이틀간 영주1동 후생시장 일원에서 ‘영주로 시간여행-엄마랑 아빠랑 골목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행사 프로그램은 사방치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고무줄놀이, 달고나 만들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놀이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상은 5세~12세 어린이와 보호자를 포함한 가족이며, 한 팀(2..
영주시는 10일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나섰다.이번 용역은 주거지 생활환경을 분석해 맞춤형 주거지 정책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거주자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 신도시 인구 유입과 원도심 낙후로 인한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이날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관련 국·과장,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용역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영주시는 신도시..
영주시는 8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집중 추진에 앞서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동참을 결의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실·과·소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해 ‘4대 문화운동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경북도가 금년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결혼) 적은 비용으로 하는 행복한 작은 결혼식 문화 ▶(출산) 비혼 출산, 입양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관계 인정‧존중하는 문화 ▶(육아) 아이들..
영주시는 12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제46회 영주시민체육대회’를 열고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개회식은 오전 9시 정각 개식통보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가 이어지며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이번 대회에는 19개 읍면동과 29개 학교, 8개 직장‧단체에서 모인 2,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고 단결된 힘을 선보일 예정이다.경기 종목은 ▶육상 ▶줄다리기 ▶씨름 ▶줄넘기 ▶훌라후프 이어달리기 ▶중량 들고 달리기 ▶투호 ▶게이트볼 ▶피구 ▶기관·단체장 이어달리기..
영주시는 8일 “영주 비상활주로 활용방안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비상활주로 및 인근 지역의 발전 전략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기 시작했다.이번 연구용역은 비상활주로와 주변 지역의 발전방안과 사업 로드맵을 마련해 국가정책 제안에 반영할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임종득 국회의원, 임병하 경북도의회 의원,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공군 제16전투비행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비상활주로는 영주시 상줄동에서 안정면 내줄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길이 2.5km, 폭 45m 규모로 조..
영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해상누각에서 열린 ‘2025년 경북도 우수한우 농특산물 장터’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경북의 우수 한우와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수욕장이라는 이색적인 장소에서 펼쳐진 경북도 22개 시·군 참가 직거래 장터인 만큼,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영주시에서는 지역 기업인 소백산유진맘&영주726(사과·오미자가공품)과 둥이당..
영주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시민을 발굴해 그 뜻을 널리 알리고 위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제정했다.‘자랑스러운 시민상’ 첫 수상자는 이대성·황영숙 부부로, 3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상을 받았다.부부는 장애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선행과 나눔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2011년부터 매일 자전거와 리어카로 폐지와 공병을 모아 얻은 수익을 꾸준히 기부해 지금까지 5천만원이 넘는 나눔을 이어왔으며,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 기탁을 통해 어려운 학생들..
영주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배고개둔치에서 열린 ‘제16회 시민건강체험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보건의료단체, 병원, 대학, 유관기관 등 3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시민 1만여 명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렸다.행사장에서는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안경사회,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심폐소생술센터 등이 참여해 ▶갑상선 초음파 검사 ▶한방진료 ▶구강검진 ▶약물 오남용 상담 ▶시력검진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제공했으며, 진료와 상담을 받으려는 시민들로 행..
영주시가 3일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에 필요한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내륙지역에 조성되는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첫 단계로, 영주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된다.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환동해전략기획단, 관계 부서와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상지 여건 분석 ▶사업화 방안 ▶세부 추진계획 등이 보고됐다.참석자들은 체험관의 강점과 차별화 전략, 향후..
영주시는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2025 영주시 가족참여형 청소년 사회적경제 체험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영주시 여우골 글램핑장((구) 순흥초 배점분교)에서 2회에 걸쳐 열리며, 1차는 내달 18, 19일 2차는 내달 25, 26일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영주시민 가족 20가정(차수별 10가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참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