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추진단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생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청년추진단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 전세·부동산 사기, 보이스피싱 등 각종 민생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범죄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홍보까지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조직이다.청년추진단 100명은 반월당역 지하상가 등 시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마약 없는 건강한 대구 조성을 위한 예방 캠페인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부동산 사..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장시간 옥외작업을 수행하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사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음료를 전달하며 ▲물·그늘·휴식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무더위 시간대(14~17시) 옥외작업 자제 및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오는 11일까지 ‘2027 UAE 두바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이하 WHX Dubai)’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케이메디허브는 2027년 1월 25일부터 4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WHX Dubai」에서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을 운영하고, 전시회를 함께 꾸려갈 9개 기업을 모집한다.‘WHX Dubai’ 케이메디허브 공동관 모집은 중동의료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된 기업은 전시회 임차비 전액과..
대구 달서구는 지난 4일「2026년 제2회 달서구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소규모 상권 4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이에 따라 달서구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16곳으로 늘어났다.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 죽전힐삼 골목형상점가(감삼동) ▲ 성당래미안이편한세상 골목형상점가(본리동) ▲ 송현로상가번영회 골목형상점가(송현동) ▲ 성서우방 골목형상점가(이곡동) 등 4곳이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상점가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등 각종 상..
대구 북구청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추진한 ‘금호강오토캠핑장 활성화 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캠핑장 운영에 들어갔다.금호강오토캠핑장은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탁 트인 금호강의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북구의 대표 도심형 캠핑장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가족 단위 캠핑객은 물론 힐링 캠핑을 즐기는 이용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용객들이 느꼈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의 사업 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7월까지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기반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한 안전인증 거점을 마련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이하 센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86.5억 원(국비 96.8억 ..
대구교통공사는 달성군립도서관과 협력해 대구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4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스마트도서관은 역사 지상 3층에 마련된 무인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로, 도시철도 이용객과 문양역 인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책을 빌리고 반납하며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시설은 연중무휴 365일 운영되며, 언제든지 자유롭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다.특히 문양역은 ‘어르신건강테마역’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이번 스마트도서관 역시 테마역의 특성을 반영해 큰글자도서와 건강·치매 예방 관..
대구 달서구는 내달 12일 오후 5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년의 만남부터 결혼과 출산·양육, 지역사회 정착까지 이어지는 달서구의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알리고, 인구위기 대응에 대한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만남 행사, 체험·홍보부스, 청춘버스킹, 주민 참여 이벤트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두근두근 페스티벌’은 청년들의 만남을 응원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이어..
대구동구교육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중학생 36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7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중등 AI 과학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에서는▲AI 프로그래밍 및 활용 교육▲드론 제작 및 비행 실습▲이공계 대학생과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참가 학생들은 AI 기술을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대학생 멘토와 함께 향후 진학 및 미래 방향성을 다각도로 탐색한다.우성진 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중등 AI 과학캠프가 학생들의 AI·디..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AI 로고송▲AI 숏폼▲AI 이미지(포스터·웹카드뉴스·웹툰) 등 총 3개 부문이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내가 생각하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또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를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를 주제로 작품을 제작해 제출..
대구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냉동·냉장식품의 안전한 보관·유통을 위해 식품 운반차량과 대형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오는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는 106개국 1만 1,225명이 참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돼 많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구시는 대회 기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냉동·냉장식품의 안전한 보관·유통을 위해 식품 운반차량과 물류센터 44개소..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한 데 이어 하루 만에 폭염 대응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갔다.대구시는 지난 2일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이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추경호 시장은 3일 구청장·군수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폭염은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이라며 “폭염으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챙기고, 무..
대구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하기 위해 7, 8일 이틀간 칠성야시장 일원에서 ‘2026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은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철 야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스포츠와 미식,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시민 참여 이벤트, 라이브 콘텐츠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DGIST 미래모빌리티연구부 김봉석 선임연구원팀이 차량용 레이더를 활용해 데이터 통신과 주변 물체 탐지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저복잡도 수신 기술’을 개발했다.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분야에서는 차량이 주변 환경을 파악(탐지)하면서 동시에 다른 차량이나 도로 인프라와 정보를 주고받는(통신)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인 ‘통합 센싱·통신(ISAC)’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기존 방식은 전송해야 할 정보량이 늘어날수록 여러 개의 신호처리 장치가 필요해 시스템이 복잡해지고 데이터 연산 부담이 급격히 커지는 한계가 있었다.김봉석 선임연구원팀은..
대구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4일부터 본격적인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에 들어간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5,000여 명의 임산부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본인 부담금 4만 8천 원을 포함한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자가 농협몰(www.nonghyupmall.com)에 가입한 후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대구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급업체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주소지로 배송한다.꾸러미는 유기농·무농약 ..
대구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4일부터 본격적인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에 들어간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5,000여 명의 임산부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본인 부담금 4만 8천 원을 포함한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자가 농협몰(www.nonghyupmall.com)에 가입한 후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대구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급업체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주소지로 배송한다.꾸러미는 유기농·무농약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지역 대표 기업들과 잇따라 후원협약을 체결하며 개막을 앞둔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조직위는 3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쓰리에이치, ㈜줌랩과 대회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겸 조직위원장, 정영재 ㈜쓰리에이치 대표, 정진욱 ㈜줌랩 대표,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준비와 운영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쓰리에이치는 세계 최초로 경혈지압 온열침대를 개발한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강소기..
대구시장 공약으로 추진해 온 ‘서대구역 KTX 증편’이 주중 2회, 주말 3회 정차 확대 결정으로 실현됐다. 이에 따라 서대구역은 대구 서남부권 철도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서대구역은 2022년 개통 이후 평일 36회(KTX 26회, SRT 10회), 주말 38회(KTX 28회, SRT 10회)의 고속열차가 정차하며 대구 서남부권 시민들의 철도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왔다. 다만 동대구역에 비해 정차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지속적인 증편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
대구 달서구는 결혼·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가족이 되어가는 특별한 순간을 영상으로 담는 제2회「출산BooM 달서」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처음의 순간, 함께 만드는 이야기」를 주제로 3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7개 작품을 선정해 총 300만 원의 시상금과 달서구청장 상장을 수여한다.공모전은 가족의 의미와 행복에 대한 국민의 진솔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
대구 남구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안전관리 교육을 위해 어린이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건강 요리교실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알록달록 꼬치구이, 불고기 브리또, 포켓 샌드위치 등을 만들고 저염·저당식의 이해, 바른 식습관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씻기 교육 등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이번 건강 요리교실은 부모, 자녀로 이뤄진 60가정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구남구가족센터와 연계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