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착한가격업소 65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돕고,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상반기 신규 발굴한 업체 6개소를 포함한 북구 착한가격업소 65개소이며, 음식점 50개소와 미용업·세탁업 등 서비스업 15개소이다.북구는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업소별 ..
폭염이 계속된 27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야외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 온도계가 외부온도 43도를 가리키고 있다. 뉴스1 이번주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며 전국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열대야일수가 1973년 이후 역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전국(중부 26개·남부 36개 지점) 평균 열대야일수는 7.1일로 집계됐다.이는 같은 기간 종전 1위였던 1994년(6.5일) 기록..
대구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맞아 대구를 찾는 외국인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음식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다국어판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를 제작했다.이번 대회에는 106개국 1만 1,000여 명의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가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해외 방문객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편리하게 지역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음식점 110개소를 수록한 가이드북을 영문·중문·일문 등 각 3개 언어로 제작했다.이번 가이드북은 단순한 음식점 정보 제공을 넘어 대구..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25일 오전 11시 대구지역 최초로 폭염 중대경보(달성군 남부)가 발령됨에 따라, 이동형 무더위 쉼터버스를 찾아 드론예찰 시연 등 폭염 대응상황 점검 및 시민들의 이용 불편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박경철기자..
대구시는 지난 2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도시브랜드위원회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방향과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를 본격 시작했다.이번 회의에는 디자인·홍보·언론·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방향성과 추진 절차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도시브랜드 슬로건이 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아내는 장기적 자산인 만큼,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아울러 한 번 정한 슬로건은 쉽게 변경하지..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로 뛰고 있는 추경호 대구시장이 지난 24일 정부예산안 편성을 책임지고 있는 기획예산처의 박홍근 장관을 직접 만났다. 추 시장은 이날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정부 국정방향에 부합하는 3대 분야 핵심 국비사업 10건을 직접 건의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9일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13일 4개 중앙부처 차관 면담, 지난 20일 기획예산처 차관과 예산실·재정성과국 간부 릴레이 면담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국비 반영을 위한 추 시장의 대정부 설득 활동의..
대구 동구청이 지난 25, 26일 이틀간 금호강변 지저둔치에서 개최한 2026 대구 동구 여름축제 \'두두썸동(두근두근 썸머 동구)\'이 이틀간 5만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두 번째를 맞은 \'두두썸동\'은 행사기간을 지난해보다 1일에서 2일로 확대하고, 행사장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장해 물놀이와 공연,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여름축제로 운영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년층까지 폭넓은 호응을 얻으며 금호강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축제장에서는 워터밤 콘서트, 전국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달서구는 민선 9기 핵심 행정 철학인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족형 정주도시로 도약하기 위한‘달서 대혁신, 지금 시작!’의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람회 기간에는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6대 혁신 방향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산업단지‘DS밸리’ 조성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대구 남구는 지난 23일, 남대영기념관에서 복지종사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현장과 함께 여는 남구의 미래’「조재구 구청장과 함께하는 비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남구사회복지협의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김흥식 남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회원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남구 복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조재구 남구청장이 답변하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노인복지 인프라..
대구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박경철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7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결제 활성화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보유한 알리페이플러스(Alipay+)와 협력해 관광객의 언어·결제 불편을 해소하고 중국(Alipay), 홍콩(AlipayHK) 등 중화권 관광객이 자국의 익숙한 결제수단을 그대로 이용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구를 여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의 입국 관문인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을..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AI·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발굴체계와 주민 중심의 인적 안전망을 결합하고, 지역 생활밀착업종 398개소와 민관 협력망을 구축하는 등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보건복지부는 지난 겨울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놓인 복지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한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관..
추경호 대구시장이 23일 대구지역 국가기관장들과 민선9기 출범 이후 가진 첫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추 시장을 비롯해 대구지방국세청장,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대구지방환경청장, 대구본부세관장, 대구지방조달청장, 국립대구박물관장 등 8개 국가기관장이 참석했다. 뉴시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23일 대구지역 국가기관장들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조찬 간담회를 갖고,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 남구는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지역발전부문에 이성하씨(71세)를 선정하여 지난 9일 남구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시상하였다.남구청은 매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모범 구민을 찾아 구민상(區民賞)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였다.이번『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50일 동안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및 기관․단체로부터 지역사회 발전에 공로가 많은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공적조서 등을 바탕으로 사실조사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역발전부문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2일부터 17일 5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중학생들을 초청하여 ‘세계시민 국제교류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해당 행사는 수성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양국의 청소년들이 교육과 문화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세계시민으로서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싱가포르 동부 시글랩 지역에 소재한 Sekolah Indonesia Singapura(약칭 SIS) 학생 12명과 인솔교사 4명은 캠프 기간 동안 수성구의 미래교육관, 한국전통문화 체험관, 청소년문화의집, 수성못그림책도서관 등 지역의 다..
2027대구마라톤 코스(안)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을 실시한 결과, 종각네거리에서 출발하는 도심형 코스(1안)가 전체 참여자(1,547명) 중 53%(825명)의 지지를 받아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이번 시민의견 수렴은 대구광역시체육회에서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코스(안)에 대한 선호도 조사와 자유의견을 함께 접수했다.의견 수렴 대상이었던 3개 코스(안)는 마라톤 전문가와 관계기관 등이 참여한 실무위원회에서 경기 운영의 전문성, 국제..
대구광역시는 21, 22일 이틀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지역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로봇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대구시가 주력 미래산업인 로봇산업을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동아일보, DGIST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지난 6월 25일부터 온라인으로 모집했으며, 접수 당일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온라인 기초교육과 현장 오프라인 체험 과정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1일부터 진행된 온라인 교육에서는 로봇의 역사와 기..
대구시는 외식업 예비·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식창업 맞춤형 프로그램인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올해 2기 수강생 50명을 모집한다.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과 운영비 상승으로 외식업계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차별화 부족 등으로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늘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2022년부터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실무 중심 창업 교육을 통해 외식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아카데미를 수료한 예..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가뭄 상황이 ‘심각’ 단계에 진입해 수위가 저하됨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 및 가창정수장 수계로 전환하는 조정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23일(목)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동구 및 수성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이번 수계 조정으로 영향을 받는 지역은 동구 효목1동, 수성구 황금1·2동 일부 지역 약 1만 1천여 세대다.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 조정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만큼 해당 지역 시민들께서는 필요한 수돗물을 미리 받아 두시길 바..
대구 북구청은 이동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내달 8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배달업 및 대리운전업 종사자 등 이동 노동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사업은 ▲민간 카페, 착한가게, 도시재생 카페 등을 활용한 이동 노동자 쉼터 11개소 운영 ▲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 지원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교육 제공 등이다. 구청은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