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9월 4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 이후 전 부서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알리고 전국 각지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기획답례품을 개발하고 출향인과 관외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동상 수상으로 안..
안동시는 시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9월부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확대․개선해 운영한다. 기존에는 검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한 뒤 수질분석실로 옮겨 검사하고 20일 이내에 결과를 안내했다. 앞으로는 검사원이 현장 수질측정장비를 갖추고 가정을 방문해 수질을 직접 검사한 뒤 결과를 즉시 안내한다. 현장 검사 항목은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철 ▲구리 ▲잔류염소 등 5개다. 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이상이 확인되면 원인을 진단하고 필요한 개선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수질검사 사각지대를 ..
안동시 여성단체장 2명이 9월 4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기 공모 우수상과 양성평등 유공 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 임윤분 회장은 수기 공모 부문 우수상을, 한국여성농업인 안동시연합회 권이자 회장은 양성평등 유공 여성복지 부문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조희옥 회장과 황순녀 명예회장을 비롯한 회원 17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
안동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한국․중국․일본의 정원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행사다. 행사장에는 안동과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도시인 일본 마쓰모토시,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 바이족 자치주의 정원 문화를 담은 ‘동아시아 작가정원’이 조성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 팀이 직접 기획하고 조성한 ‘시민 참여정원..
안동시는 지난 3일 안동시한의사회, 간호전문 장기요양기관인 소원데이케어센터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인 ‘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자와 만성질환자, 병원에서 퇴원해 가정으로 복귀한 주민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방문간호․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연계, 사업비 지원, 운영 점검 및 평가를 담당한다. 안동시한의사회는 지역 한의원과 연계해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안동시는 지난 2~4일 사흘간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화할 주요 사업과 내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에서 마련한 변화와 성장의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정책과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상 문제점, 재원 확보..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선성현문화단지와 선성수상길에서 독서 트래킹 프로그램 ‘책 위의 사색을 걷다’를 총 6회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디오북과 걷기를 결합해 야외에서 독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선성수상길을 걸으며 책 이야기를 듣고, 자연 속에서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청년과 중장년층,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2회씩 운영한다. 청년 대상 프로그램은 9월 5일과 11월 14..
안동시는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9월 9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한다. 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이다.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월영열차를 이용하거나 길을 걸으며 낙동강변의 경관과 옛 철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임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시는 이 기간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보..
‘제1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4, 5일 이틀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탁구협회와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026년도 선수 등록을 마친 전국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남녀 개인단식으로 진행된다. 장애 유형과 경기등급에 따라 CLASS 1부터 CLASS 11(지적장애), DF(청각장애)까지 세부 종목을 구분한다. 국제탁구연맹(ITTF) 경기규정과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운영규정에 따라 11점제 5전 3선승제로 치러..
안동시는 그동안 노인을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를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9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 통합돌봄 사업이 주로 고령층의 재가생활 지원에 집중됐다면,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역시 통합돌봄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은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의 일상생활지원 ▲일차의료 수가시범사업 등 방문진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지원 등 본인의 욕구와 특성에 맞춘 ..
안동시는 다가오는 추석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9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중 ‘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 간고등어 순살 140g 15팩’을 선택한 기부자 전원에게 간고등어 ..
안동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8월 말까지 171개 기업에 운전자금 융자를 추천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은 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기업이 협약은행에서 대출받으면, 대출이자의 일부를 시가 1년간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과 건설업, 무역업 등 12개 대상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뒤 13개 협약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
안동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국내 추천도시 선정 심사를 거쳐 8월 28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국내 심사 관문을 통과했다. 앞으로 신청서 보완과 국제협력 전략 수립 등을 거쳐 유네스코 본부의 최종 심사를 받게 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창의성을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의 전략적 요소로 활용하는 도시들이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네트워크다. 공예․민속예술을 비롯해 문학..
안동시는 28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례 중심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공직자와 신규․승진자 등이 업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청렴 관련 법령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와 대응 방법도 함께 살펴봤다..
안동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조기검진을 추진한다. 집중검진 대상은 올해 75세에 진입한 1951년생과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이다. 시는 문자 발송과 전화 안내 등을 통해 대상자에게 검진 방법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안동시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과 복지회관 등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
가을빛이 시작되는 9월, 안동은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한일 정상의 하회마을 방문을 계기로 주목받은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특별하게 즐기는 ‘하회야연’을 비롯해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이색 공연,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잇따라 열린다. 여기에 안동 반값 여행과 숙박 할인 혜택도 더해져 가을 여행의 즐거움과 실속을 함께 챙길 수 있다. ▶숙박부터 여행경비까지 알뜰하게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안동숙박 페스타’ 안동시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사랑 휴..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1리 주민들이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부지의 성토와 침수 문제를 해결해 달라며 시청을 찾았지만, 안동시 담당부서와 언성을 높인 끝에 별다른 답을 듣지 못하고 돌아섰다.묵계1리 이장을 포함한 주민 7명은 지난 26일 오전 안동시청 수자원정책과를 방문해 임시주택 부지 조성 이후 달라진 물길과 기존 마을의 침수 우려, 주민 의견을 듣지 않은 사업 추진 과정 등을 따져 물었다.주민들에 따르면 담당 공무원은 “원론적으로 법적인 하자는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되풀이했다.주민들이 직접 시청까지 찾아가 다시 설명했지만 안동..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연계한 문화교류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안동 원도심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예술가 레지던시’를 운영한다. 이번 레지던시에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도시인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 바이족 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에서 각 2명씩 모두 6명의 예술가가 참여한다. 여기에 안동 지역 예술가 2개 팀 6명이 함께해 한․중․일 예술가 총 12명이 창작 교류를 펼친다. 중국과 일본의 참여 예술가들은 약 3주간 안동에 머물며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경험하고, ..
안동시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사업의 하나로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공동육아 거점공간인 ‘돌봄살롱’을 조성하고 8월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돌봄살롱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열린 육아 커뮤니티 공간이다. 안동시에 거주하는 0∼5세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이용하며,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자발적인 돌봄품앗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됐다.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센터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센터 연회원이 우선 이용할..
안동시는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착한가격업소 플러스(+) 캐시백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안동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29곳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기간 해당 업소에서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된 캐시백은 12월 27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국고로 귀속된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영업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