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달 31일 용상동 세영리첼1차 아파트에서 주민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어린이집과 학원 통학버스 승․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비․눈․폭염으로부터 어린이와 학부모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대기공간이다. 냉난방기를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CCTV를 설치해 안전성도 높였다. 안동시는 지난 3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설치 필요성과 입주자대표회의 동의 여부, 현장 여건 등을 종합..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글로벌 인플루언서 33명을 초청해 안동의 MICE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안동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국적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의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주요 SNS 채널 팔로워 수는 총 1,160만여 명에 이른다. 참가자들은 낙동강변에서 열린 ‘2026 안동 수(水)페스타’를 찾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안동 여름 축제의 열기를 만끽했다. 이어 도..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2026년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 및 전문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5월 6일부터 29일까지 12주간 진행됐으며, ▲이‧미용 ▲네일아트 ▲도배‧집수리 3개 분야의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총 34명의 수강생이 전문자원봉사자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했다. 수료식에 이어 진행된 전문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는 제8기 가위사랑봉사단, 제2기 손끝사랑봉사단, 제5기 집고수봉사단이 새롭게 출범했으며, 각 분야의 전문자원봉사단은 그동안 익힌 기술을 ..
안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여름맞이 미숫가루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 안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농특산물 답례품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행정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답례품 공급업체인 ‘정류장 방앗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민관 상생 협력형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이벤트 기간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뒤 ‘정류장 방앗간..
안동시는 문화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인식개선을 위해 안동시가족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레인보우징검다리’를 운영하고 있다. ‘레인보우징검다리’는 결혼이민여성 강사가 지역 내 교육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자신의 고향과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교실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중국․일본․베트남․필리핀 4개국의 문화를 소개한다. 교육 대상은 만 4세 이상으로, 참여..
안동시는 지난해 대형산불과 최근 집중호우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7월 19일부터 복합재난 극복을 위한 통합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복합재난은 재난이 반복되거나 연이어 발생하면서 정신적 충격이 누적되고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 초기 심리안정부터 상담과 지속적인 사례관리까지 단계별 지원이 중요하다. 이에 안동시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심리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심리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심리적 응급처치 24건 ▲심리안..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 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이 28일 안동시를 방문해 양 지역 간 우호협력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야마시타 지사의 첫 안동 방문이다. 1월 이재명 대통령의 나라현 방문과 5월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안동 방문으로 이어진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가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로 이어진 것으로, 양국 정상의 고향을 연결해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한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나라현은 일본 고대문화의 발상지이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고도(古都)로, 한반도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발전..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동 놀이문화 퍼포먼스 아카데미’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동의 전통 놀이문화를 배우고 현대적 퍼포먼스로 재해석하는 교육과정이다.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초등부와 중․고등부 각 12명을 대상으로 8회씩 운영한다. 수업은 참여 편의를 고려해 도청신도시와 안동 원도심에서 나눠 진행한다. 초등부는 도청신도시 H-1메디컬센터에서 안동의 무형유산인 ‘놋다리밟기’를 모티브로 한 안무를 배우며 협동심과 리듬감을 기른다. 중․고등부 수업은 안..
안동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길안면 묵계리 만휴정 일원에서 체류형 체험 프로그램 ‘만휴정 가족 탐사대 출동!’의 첫 회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히어로가 주관하는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生生)하게’의 하나로 마련됐다. 첫 회차에는 외국인 단체 방문객이 참여하며, 가을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소규모 단체,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정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만휴정은 조선 중기 청백리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건립한 정자다. 지난해 주변이 산불 피..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콘텐츠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정식 운영에 앞서 임시 운영한다. 월영가람길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새롭게 재탄생시켜 원도심과 안동댐을 연결하는 수변 관광길이다. 아름다운 낙동강 경관과 철도의 역사,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과 안동댐을 잇는 새로운 관광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월영열차는 친환경 전기 무궤도열차로 월영가람길을 따라 운행하며, 주요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연결하는 관광시설이다. 임청각, 성락철교, 와룡빛..
안동시는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여름밤 국가유산을 만나는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이었던 행사 공간을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까지 확대한다. 월영교 일원의 조선시대 민속문화유산과 임청각이 품은 근현대 독립운동 역사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고, 신규 프로그램 11종을 마련해 안동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더욱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월영..
안동시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경북관광 홍보설명회’에 참가해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관심을 실질적인 해외 관광 수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현지 여행업계와 언론사,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세계유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안동의 관광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한일 정상이 함께 관람해 큰 관심을 받은 하회선유줄불놀이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안동국제탈춤페스..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의 하나로 일본 마쓰모토시와 ‘안동-마쓰모토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안동과 마쓰모토를 차례로 방문하는 상호 교류 방식으로 진행된다.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마쓰모토시 청소년들이 안동을 방문하고, 8월 7일부터 10일까지는 안동시 청소년들이 마쓰모토시를 찾는다. 캠프에는 안동과 마쓰모토 청소년 13명씩 총 26명이 참여한다. 안동 참가자는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청년회의소 등 지역사회의 협조를 통해 모집․선발됐다. 안동에서는 ▲한..
지난 25일 개막한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개막 후 첫 주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문객들은 낙동강변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과 공연, 휴식 공간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찾아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대형 물놀이장과 연령별 워터슬라이드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무료로 운영된 패들보드와 수상자전거 등 수상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프로그램이 펼..
안동시는 지난 23일 안동시다목적체육관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주민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서비스 등 5개 영역의 기관․단체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의 자살예방 사업이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지역 주민과 참여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과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선포..
안동시는 최근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맞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1곳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안동 지역 24개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충전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을 이용하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배터리 방전 우려를 덜고, 공공시설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전동보장구 이용자들은 장거리 이동 중 배터리가 소진될 경우 충전할 곳을 찾기 어려워 외출과 사회활동에 불편을 겪어 왔다. 안동시는 ..
안동의 대표 여름 물축제인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물놀이 및 수상 체험, 먹거리, 공연, 캠핑, 힐링 콘텐츠를 한데 모은 여름 축제다.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시작은 10CM, 권진아, 셀위펑크 등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안락페스티벌’이 장식..
안동시는 22일 옥동을 시작으로 관내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민선 9기 동행 프로젝트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 일정을 시작했다. ‘안동시와 의회가 함께 듣고, 함께 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처음으로 함께 추진하는 읍면동 순회 간담회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첫 방문지인 옥동에서는 권기창 시장과 이재갑 의장이 상생과 포용, 협치를 약속하는 공동 서명 퍼포먼스를 펼치며 화합과 동행의 시작을 알렸..
안동소방서와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3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제92주년 수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수방의 날은 1934년 7월 23일 유례없는 폭우로 낙동강이 범람해 안동 전역이 큰 피해를 입었을 당시, 제방 복구와 인명구조 활동에 앞장서며 재난 극복에 기여한 선배 의용소방대원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전국에서 안동시에만 존재하는 고유의 역사 깊은 기념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행사에 앞서 김병각 안동소방서장과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진은 고(故) 김두수 의용소방대장 기념비를 참배하며 ..
안동시는 ‘2026년 안동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안동의 위상과 명예를 높인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시상일인 2026년 10월 3일을 기준으로 안동시에 5년 이상 거주하면서 시민화합․지역발전․선행봉사 등에 공적이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한다.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안동 출생자로서 국내외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국가와 안동 발전에 기여한 출향인에게 수여한다. 후보자는 향우회장과 기관․단체장, 방송․언론사 등이 추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