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예비 신혼부부의 혼례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달서구 내 공공개방 결혼식장에서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는 예비부부에게 예식에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과도한 결혼 비용으로 부담을 느끼는 청년 세대의 현실을 반영해 보다 합리적인 결혼 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달서구 관내 공공개방 예식 공간을 예약한 예비부부다. 대여 품목은 하객용 의자(최대 100석)를 ..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경북 안동에 위치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재학생 69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체험형 인성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 인문정신과 선비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재학생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산서당과 도산서원을 탐방하며 퇴계 이황의 삶과 사상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성현께 인사를 드리는 알묘의례를 체험하며 퇴계 선생의 학덕과 선비정신을 되새겼다. 또 ‘도산십이곡’을 노래..
대구 달서구는 지난 15일 사랑과 나눔,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가족들을 선정해 제7회 ‘달서가족상’을 시상했다.‘달서가족상’은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달서구 대표 가족친화 시상으로, 올해는 ▲ 원앙부부 ▲ 희망가족 ▲ 화목가족 등 3개 분야에서 각 1가족씩 총 3가족을 선정했다.수상자는 3년 이상 달서구에 거주한 주민 가운데 가정의 화합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적 귀감이 된 가족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원앙부부 부문에는 1978년..
대구 동구청은 주민이 직접 바라보고 기록한 동구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발굴하기 위해 제4회 대구 동구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동구, 이렇게 즐겨봤어?’를 주제로, 동구에서 경험한 명소와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나만의 방식으로 영상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지역과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4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도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은 1분 이상 3분 이하의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1인(팀)당 1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14일부터 9월30일까지며, 동구청..
대구 중구는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중구를 방문한 의료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관광 쿠폰 사업을 추진한다.중구는 외국인 방문이 많은 관내 관광업소를 중심으로 쿠폰 참여 사업자를 모집해 ▲더현대 대구 ▲스파크랜드 ▲새벽미학 ▲거송갈비찜 등 9개 업체와 협업해 관광 쿠폰을 발행했다.이번 쿠폰은 의료 관광객이 병원 진료를 마친 뒤에도 관내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으며, 중구에 있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60곳에서 배부된다.관광 쿠폰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째 추..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를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청년학교 딴길은 진로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단체*가 직접 학과를 개설·운영해 다양한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기존의 정형화된 취업 경로에서 벗어나 스스로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단체 : 구성원이 3인 이상이고,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 2016..
대구도서관은 지역서점과 연계해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서점에서 새 책으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6월 2일부터 시행한다.‘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대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기존 희망도서 서비스가 도서 신청부터 수령까지 3~4주가량 소요됐던 것과 달리,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기 기간이 1주일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이용 방법은 대구통합도서관 회원이 대구도서관 누리집(library.daeg..
대구광역시는 19일, 대구행복기숙사에서 ‘2026년 대학생 멘토링 멘토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한다.이번 발대식은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년 대학생 멘토링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행사에는 대학생과 기업 현직자 멘토단, 참여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지방소멸기금투자사업으로 선정(2022~2026) / 인구활력증진, 일자리창출 등이 목표지난 2015년 시작된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매년 300여 명의 멘토와 멘티를 지원해 왔다. 특히 지역..
고령화와 감염병의 위협으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대응력과 숙련도를 겸비한 의료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인권문제로 인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습에 한계가 존재하는 가운데 고성능 시뮬레이션 장비와 의료현장을 재현한 교육훈련 인프라 마련이 주요과제로 떠오른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은 오는 9월 보건의료인의 교육·훈련과 실기시험을 통합 지원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원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2021년 정..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찾아가는 달서가(家)돌봄 상담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병원 이용 어르신과 보호자, 관내 복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서구는 5월부터 관내 병원과 복지기관을 중심으로 상담소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운영 일정은 ▲ 5월 8일 광명한방병원 ▲ 5월 13일 보훈병원 ▲ 5월 21일 (사)한국..
대구 달성군이 민·관 협력의 핵심축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알리고 주민들의 복지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달성군청 누리집 내 전용 메뉴(분야별 민원 > 주민복지 >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신설했다고 밝혔다.이번 메뉴 신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주민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개 △민관협력 사업 안내 △복지서비스 정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장, 동 행정팀장 및 주민참여예산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특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 단위 주민참여예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김영숙 센터장(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이 진행한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요 및 추진 방향, 동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법,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사례와..
대구광역시는 아파트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주거 문화를 만들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역대 최다 규모인 40개 단지가 신청했다. 대구시는 지난 11일 외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입주민 참여도, 사업의 지속성 및 적정성 등을 면밀히 평가해 총 10개 사업(총사업비 4,500만 원 규모)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전체 신청 단지의 약 68%가 신규 참여 단지로 나타났다. 이는 이웃 간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보여..
18세기 중반 경상감영의 관료(공무원) 수는 몇 명이었을까. 또 일제강점기 초기인 1910년부터 1920년 사이, 식민지 지배가 심화되면서 대구의 일본인 거주자는 얼마나 늘었을까.당시 기록을 살펴보면 경상감영의 관료 수는 132명이었으며, 대구의 일본인 거주자는 약 10년 사이에 5,702명에서 12,603명으로 2.2배가량 증가했다.대구광역시는 이처럼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대구의 사회·경제적 변화를 숫자와 통계로 보여주는 ‘영영사례’, ‘경북요람’, ‘대구요람’ 번역본을 각각 대구사료총서 제5·6·7권으로 발간했다. 이번..
대구광역시는 지난달 4월 전문가 포럼에 이어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대구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이번 의견 수렴은 앞선 전문가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구다움’을 축제 정책에 구체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온라인에서는 대구시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대면 조사를 통해 연령과 지역별로 균형 있는 의견을 파악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토크..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 체험과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단순 견학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조별로 기업을 방문해 현직자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내실을 높였다.탐방 대상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 8개사다. 5월에는 자동차 부품 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송용천 한국협회장, 이하 가정연합, 구 통일교)은 14일 국내 종교 단체로서는 최초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정연합은 이날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통합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투명 경영 체계를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통합 인증은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가정연합의 강력한 쇄신 의지가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날 송용천 가정연합 한국협회장은 수여식..
왼쪽부터 속옷도둑, 초록우산, 대학병원 3개소 업무협약식 <초록우산 제공> 오프라인 섬유 유통업체 천우섬유와 온라인 쇼핑몰 속옷도둑이 함께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내의 7,000장을 전달했다.전달식은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문희영 본부장, 천우섬유 박재용 대표, 속옷도둑 이송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사무실에서 진행됐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약 3천 8백만원 상당으로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예비 임차인을 위한 ‘사전 안전계약 컨설팅’을 제공해 전세피해 예방과 회복 지원을 강화한다.대구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임대차 계약 전 상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기존 사후 피해 회복 지원과 더불어 사전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예비 임차인을 돕는 제도다. 전문 컨설턴트가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 전·월세 계약 관련 서류를 사..
대구 중구는 골목 투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근대골목 숏폼 영상 공모전 ‘골목을 찍어라–SHOOT THE STREET’를 개최한다.공모 접수는 9월 30일까지이며, 주제는 근대골목투어 1~5코스와 관련된 모든 내용이다. 근대골목투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접수는 이메일(golmokpic@naver.com)로 진행하며, 출품영상과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저작권 및 사용권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