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일까지 2026년도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은 지난 9일 기준으로 교복을 입는 지역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과 고령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교복을 입는 관외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이다.지원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중·고등학교 입학 시 1회 지급한다.신청자격은 학생 또는 보호자이며, 지역 중·고등학교 입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지역 중·고등학교 1학년 전학생과 관외 중..
경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해빙기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현장점검반’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점검은 경북도 주관으로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 및 21개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20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지난 달 23일부터 시작된 ‘2026년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과 병행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경북도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장을 총괄로 한 5개 점검반과 시‧군별 자체점검반을 포함, 총 316명의 대규모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점검반은 ..
구미시가 매년 1천여 명의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신체·정신적 노동 강도가 높은 복지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경북 도내에서는 처음 시행된다.시는 지난 1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강동병원, 강남병원, 바른유병원, 삼성연합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은 40만~45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협약가로 제공한다. 시는 이 가운데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해 대상자는 비용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
대구지방환경청은 10일 경북대학교에서 신학기를 맞아 캠퍼스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봄철 총력대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홍보 캠페인 대상은 SNS 전파력이 빠른 젊은 세대층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푸른 하늘을 향한 미세먼지 저감 국민 실천 방안에 대한 리플릿을 배포하고, 퀴즈 룰렛 이벤트 및 저감 행동 스티커 부착 이벤트를 통해 계절관리제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고 대학생들의 SNS에 2차로 홍보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박경철기자..
안동소방서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며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빙기는 큰 일교차로 인해 땅속에 스며든 물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지반을 약하게 만들어 붕괴 및 수난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2월과 3월 사이 발생한 해빙기 관련 사고는 총 319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7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3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사고 유형별로는 축대나 옹벽이 무너지는 ‘지..
대구광역시는 풍수해와 지진재해로부터 재해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제3자 기부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 제도는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기부자와의 협약을 통해 도입됐으며, 이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이 전년 동기 대비 330% 급증했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고 가입자는 최대 45%만 ..
경북교육청이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교사 정원 감축, 지역별 특수성을 반영해 2026학년도 도내 각급학교 학급편성을 최종 확정했다.올해 경북 전체 학교 수는 1551교, 학급수는 1만3851학급, 학생 수는 25만60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학교 수 35교(2.2%), 학급수 313학급(2.2%), 학생 수 1만1171명(4.2%)이 감소한 수치다.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저출생 영향으로 최근 3년간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유치원은 618개 원, 1526학급, 원아 수 2만3502명으로 전년 대비 유치원 수 19개..
경북교육청이 교육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개인교육기부단’을 모집한다.경북교육청 개인교육기부단은 개인이 가진 다양한 역량과 재능을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나누는 교육 인력풀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개인교육기부단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전문 분야 강연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기타 체험학습 활동 등 다양한 교육 기부활동을 수행한다.지난 2020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개인교육기부단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으며, 학교 현..
경북도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 도민을 모집한다.경북도는 올해 5388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 총 18억8500만 원 규모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선정된 도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1차 지원대상은 ▶일반 3839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해당) ▶에이아이(AI)·디지털 455명(30세 이상)▶노인 360명(65세 이상) ▶장애인 734명(19..
예천소방서는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119아이행복돌봄터 운영을 집중 홍보한다고 9일 밝혔다.예천소방서 도청119안전센터 3층에 마련된 돌봄터는 만 3개월~12세 아동대상으로 질병, 출장 등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신청을 통해 연중 24시간 무료로 돌봄 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돌봄터 이용은 부모 또는 양육자가 돌봄터 홈페이지(http://ihappycare.kr:4050) 또는 예천소방서 홈페이지(https://gb119.go.kr/ych/MainPage.do)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 6일 간호대학 존슨홀에서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58명이 간호전문직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짐하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간호대학 김가은 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성지현 교수의 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찬양 ‘야곱의 축복’을 함께 부르며 예비 간호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박경철기자..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지천·동명·가산)은 6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 칠곡군 정차역 건설’을 강력히 촉구했다.오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지역 경제 지형을 바꿀 거대한 전환점임을 강조하며, 현재 추진 중인 GTX급 광역철도가 경북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노선이 확정된 이후에는 수정이 불가한 만큼 초기 계획 수립 단계에서 칠곡군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언급했다.오 의원은 선로 부설을..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예천군지회가 7일 예천읍 소재 식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군의장 및 군의원, 도기욱 도의원, 강춘덕 경북북부보훈지청 보훈과장을 비롯한 각급 보훈단체장,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이어 유공자 표창 수여, 지회장 이취임식, 안보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 정신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김숙희 회원(여성대장)이 예천군수 표창을, 김원한 회원..
경북도의회가 2026년산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가격 폭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난 6일 ‘양파 가격 폭락 긴급 대책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2025년산 상품 양파의 2026년 1월 도매가격은 1kg당 1048원으로, 전년도인 2024년산 양파의 같은 시기(2025년 1월) 가격 1455원에 비해 약 28% 하락한 수준이다. 양파 재배면적이 줄었음에도 가격이 도리어 내려갔다는 점에서, 단순한 시세 변동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 양파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관세청..
오는 \'6·3 지방선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가운데,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이른바 딥페이크(Deepfake)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법적으로 금지될 전망이다.이에 시장·도지사 등 다른 공직선거와 달리 교육감 선거운동에서는 딥페이크 제한 규정이 없는 만큼 일종의 법적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딥페이크를 이용한 교육감 선거운동을 금지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지난달 26일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작년 11월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수성구 관광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 프렌즈 3기’를 위촉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수성구 관광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 프렌즈 3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수성구 주요 문화관광지를 직접 취재하고, 이를 외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외국인 홍보단이다.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
경주시는 경주~울산 간 상습 교통정체 구간 해소와 주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공공기여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외동읍 모화리 일원에 주거단지를 조성해 인구 유입과 생활권 확대에 대응하고, 경주 남부 생활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부영주택이 추진 중인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현재 경북도 경관심의 조건부 의결에 대한 조치계획을 마련 중이다. 앞서 경주시와 ..
경북도는 5일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공직사회 내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공직사회 내 고질적 문제로 지적된‘간부 모시는 날’을 근절하고, 경북만의 유연하고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부 모시는 날’이란 하위직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악습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도내 22개 시·군 조직문화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모시는 날’실태조사 결과 공유 ▲도 및 시군별 후속 조치 현황 점검 ..
대구 서구는 취약계층 노후 조명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무료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서구청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설치된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다년간 추진하여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 93개소와 저소득층 987가구를 대상으로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7,114개를 교체한 결과, 기존 소비전력의 약 45%까지 절감하여 주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왔다.올해도 지역 취약계층(저소득층) 56가구..
경산시는 4일 경산시청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두 번째 업무협약(MOU)을 아이에스동서(주)와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산시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 및 총사업비 4조 원 규모인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 1단지·2단지’ 사업을 추진하는 아이에스동서(주)와 체결하였다.업무협약은 경산 지역에 추진되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