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10일 구청에서 ㈜나무(대표 박승우)와 취약계층 예비부부 지원 및 결혼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년층의 결혼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취약계층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협약에 따라 달서구는 결혼·출산 장려 정책 발굴과 사업 추진을 담당하고, ㈜나무는 2027년부터 취약계층 예비부부 등을 대상으로 결혼식 장소를 무료로 대관하는 등 결혼친화 정책에 적극 협력하기로 ..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개막식을 찾은 추경호 대구시장(왼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 두 번째). <추경호 제공>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자신이 내놓은 공약 실현과 성공적 시정을 위한 전방위적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추 당선인은 6일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수위는 당선자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경제계 등과의 간담회와 ..
대구광역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강화하고 아동의 시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14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대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와 UN 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설치된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그동안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정책 토론회 참여, 어린이날 행사 부스 운영,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대구스타디움 VIP룸에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19th ESC) 및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MSC-K)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대회 홍보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8월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해외참가자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대회 정보를 소개하고 참가를 독려하는 한편, 주한미군 커뮤니티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제19지원사령부 부사령관 코스트(Kost) 대령..
대구 수성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수성투어버스 상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올 4월 티머니GO 앱 연계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성구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전국에서 총 10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대구에서는 수성구와 달서구 두 곳이 이름을 올렸다.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티투어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온라인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종교를 넘어 누구나 즐기는 문화축제로 거듭난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엑스코 동관 4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대구·경북의 풍부한 불교 자원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통 불교문화와 지역 관광·문화산업이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불교문화 플랫폼으로 매년 성장해 왔다.‘색즉시◯ ◯즉시색, 누구나 좋아하는 ◯놀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신라 불교문화의 깊은 역사와 유산을 간직한 대구·경북을 무대로, 불교의 철학과 수행 문화를 놀이와 체험, 공감형 콘텐츠로 재..
대구 달성군은 논공읍 위천리 648번지 일원에 위치한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을 기존 36홀에서 72홀 규모로 대폭 확장하는 공사를 이달 중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 36홀 규모로 처음 문을 연 위천 파크골프장은 뛰어난 접근성과 수려한 수변 경관으로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실제로 군이 집계한 연간 이용객 현황을 보면 2023년 7만 9284명이던 방문객은 2024년 8만 8798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9만 9454명을 기록하며 10만 명 선에 육박했다. 매년 1만 명씩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주말과 주..
대구 동구청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제6회 동구 관광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투어 장소는 동구 대표 관광지인 전통 한옥 고택 ‘옻골마을’을 비롯해 도심 속 휴양지 ‘동촌유원지’ 등 동구 투어 10개소와 팔공산을 대표하는 걸작 ‘갓바위’ 등 팔공 투어 10개소 등 총 20개소이다.투어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스마트폰에서 ‘스탬프 투어’ 앱을 다운받은 후 ‘대구광역시 동구’ 투어를 선택해야 한다. 이후 투어 장소를 방문하면 스마트폰 위치정보(GPS)를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동구 투어 6개소 이상 스..
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 접수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별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하며, 최종 결과는 9월 중 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
대구 달서구는 여성과 어르신,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송현복합센터를 8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송현복합센터는 지역사회 변화에 따른 복지·문화·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여성과 어르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조성된 지역 거점시설로서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시설은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된 「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대구 수성구는 11, 12일까지 이틀간 수성구청 광장에서 ‘2026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성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11개 도시의 우수한 농수산 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고 홍보하는 자리로 지역 농어가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구민들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북도 영주시, 전라북도 정읍시, 전라남도 함평군, 경상남도 거창군, 경북도 포항시, 경북도 울진군, 경북도..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은 오는 7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3개월간 ‘중구 청년 소셜 북앤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7~9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독서 기반 모임으로, 책을 읽고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이다.하반기 북앤톡은 총 10회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김민철)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 ▲페인트(이희영) ▲우리는 모든 것의 주인이기를 원한다(브루스 후드) ▲프레임(최인철) ▲그릿(엔젤라 더크워스) ▲걷기예찬(다비드 르..
대구광역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기념행사와 대시민 캠페인을 추진한다.9일 오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니사금홀에서는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주최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올해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이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
대구교통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X 디바이스 개발 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국 최초로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재난안전 시스템을 도시철도 역사에 구축·실증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24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공사는 중앙로역을 실증 장소로 제공하고 현장 기술지원과 운영 협력을 담당한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인 신경망처리장치(NPU, Neural ..
대구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 청소년들을 초청해 대구의 문화와 미래산업을 체험하고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정을 나누는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한다.해외자매도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2001년부터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도시들과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교류 확대를 위해 격년제로 상호 방문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2018년 대구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다낭은 2024년부터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대구 청소년 15명..
대한민국 대표 뷰티 전문 박람회인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동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화장품, 뷰티디바이스, 의료뷰티, 네일, 헤어 등의 뷰티 관련 기업 153개사·2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일부 품목 최대 85% 할인과 1+1, 2+1 등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특히 IT 기술이 접목된 뷰티디바이스, 피부 분석 기반 맞춤형 화장품, 의료뷰티관, 글로벌뷰티관 ..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윤성훈 교수와 MIT 임형태 박사후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로봇 학술대회인 ‘2026 ICRA(국제 로봇공학 및 자동화 학술대회)’의 필드 로봇 워크숍에서 주최한 ‘GOOSE 2D 시맨틱 분할 챌린지’에서 전 세계 56개 참가팀을 제치고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인식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물리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물리 인공지능(Physical AI)’ 구현을 위한 핵심 인지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
대구 달서구는 오는 13, 14일까지 이틀간 선돌마당공원, 선돌공원, 달서선사관, 한샘청동공원 일원에서「2026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를 개최한다.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는 달서구 대표 관광콘텐츠인 선사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형 축제로, 2014년 첫 개최 이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축제는 최근 조성을 마친 ‘선사시대로 테마거리’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선돌공원에 설치된 움직이는 선사시대 동물 조형물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대구 중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노인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규 공동체 사업단 ‘마실 돼지찌개’ 개설을 위한 사업비 1억 5천만 원(국비 1억 원, 시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마실 돼지찌개’는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공동체 사업단으로, 중구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매장은 삼덕동2가 일원에 조성할 계획이며, 신규 노인 일자리 32명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사업단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 1회 음식 나눔도 함께 추진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나눔이 함께 이뤄지..
대구 동구청은 2026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대책으로는 △기상특보체계 개편 및 대응체계 강화 △3대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무더위 쉼터 운영 강화 △폭염피해 저감대책 추진 △폭염피해예방 홍보 등 5가지다.기상특보체계 개편 및 대응체계 강화의 경우 정부의 폭염대응체계 개편에 맞춰 기존 2단계 특보체계를 3단계(주의보·경보·중대경보)로 세분화하였으며,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확대 하기로 했다. 3대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는 폭염보호 대상을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