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가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21일 동대구역터미널 먹거리골목 일원에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등과 함께 ‘친절한 대구 여행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추석과 대만 중추절, 중국 국경절 연휴가 이어지는 이 시기는 국내외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때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를 찾는 관광객이 요금 걱정 없이 여행하고, 지역 상권에서 친절하고 따뜻한 환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페인에는 대구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동구청, 동대구역터미널 먹거리골목 상인회, 한국관광공사 관광서비스 모니터링단 등 민·관 관계자 50여 명이..
대구 중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근대골목 일원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먼저 계산예가와 이상화·서상돈 고택에서는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기차기, 팽이치기, 새끼꼬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한복(근대복) 체험, 전통 엿 치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룰렛게임, 풍선 만들기, 청사초롱 소원등 만들기도 준비되어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더할 예정이다...
(재)달성문화재단의 대표 시그니처 축제인 ‘2026 달성 100대 피아노’가 내달 3일 국내 최초 피아노 유입지인 사문진에서 개최된다.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달성 100대 피아노’는 올해 사문진 공간 전체를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한다. 무대 위 모든 연주는 라이브로 진행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는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하고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낮 시간대 사문진 주막촌 일대에서 펼쳐지는 연계 프로그램으..
대구 달서구가 지난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2026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달서구는 지난해 전국 1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자체 감량 목표 대비 6.1% 초과 달성하는 등 전 평가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는 RFID 종량제 기기 확대 보급과 생활 속‘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구는 공동주택 198개 단지에 RFID 기기 1,66..
추석을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이 농촌과 산업현장을 잇달아 찾아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정부의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고령농·임차농의 피해 우려를 직접 듣는 한편, 경기침체와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섬유·염색산업 근로자들에게 추석 전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현장 민생에 초점을 맞춘 행보다.특히 행정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정부 정책 개선 건의로 연결하고, 산업현장의 어려움에는 실제 지원으로 대응하는 방식이어서 추석 명절을 앞둔 지역 민심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추 시장은 21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농업인단체 대..
추경호 대구시장은 21일 “서문시장 4지구 시장정비사업(재건축)에 필요한 관련 절차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 올해 안에 조기착공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한 추 시장은 “어제 추석을 앞두고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결과, 2016년 화재 이후 임시상점에서 영업을 이어가다 보니 매출 등 여러 어려움이 크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면서, “화재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어온 상인들의 생업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올해 안에 조기착공해 서문시장 4지구 상가가 최..
대구 달성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장보기 행사는 21일 화원시장에 이어 23일에는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추석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한다. 21일 화원시장을 찾은 최재훈 군수와 군청 직원들은 상인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제사용품과 명절 물품 등을 구매했다. 이어 상인들과 현장의 애로사..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18일 산격청사에서 칼-울르프 안데르손(Karl-Olof Andersson) 주한스웨덴대사를 만나 대구와 스웨덴 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제15회 스웨덴영화제를 계기로 대구를 방문한 안데르손 대사를 환영하고, 영화제를 비롯한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데르손 대사는 스웨덴영화제를 비롯한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강조하며, 영화제를 통해 스웨덴의 다양한 문화와 이..
달성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 예산을 총 1조 3,982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1조 3,290억 원보다 692억 원(5.2%) 증가한 규모로,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및 군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에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추경으로 화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84억 원, 구지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에 30억 원을 투입하여 주민들의 행정·문화·체육 수요에 대응한다. 아울러 현풍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장에 22억 원, 다사 매곡리 마을공영주차장 조성에 21억 원을 ..
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19일 남구 관문시장, 20일 달서구 와룡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 여러분과 상인분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전통시장의 활기가 느껴진다”며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좋은 품질의 성수품도 구매하고, 시장의 따뜻한 정과 넉넉한 인심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경철기자..
대구시는 2027대구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운영 전반을 개선하고, 오는 10월 12일부터 종목별 참가 접수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먼저 대구시는 참가자들의 기록 향상을 돕고 도전 의식을 높이는 한편 대구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스포츠와 연계하기 위해 대회 코스를 전면 개편했다. 출발·도착지를 기존 대구스타디움에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으로 옮기고, 달구벌대로를 중심으로 주요 명소를 달릴 수 있도록 코스를 새롭게 구성했다.또한 참가 접수 시스템도 대폭 개선했다. 지난해 접수 첫날 70만여 명이 한꺼번에 몰려 홈페이지 접속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서 이재용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업 혁신 ▲경영 혁신 ▲조직 혁신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공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재용 사장은 ‘사업 혁신’을 통해 대구시 정책과 연계한 역점사업과 도시개발·주택건설·산업단지·도시재생 등 유망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경영 혁신’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AI·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업무 효율성을 ..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성수기를 시작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올가을 대구에서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간송미술관 ‘겸재 정선’ 특별전 등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더불어 지역 대표 미식 자원을 활용한 ‘떡볶이페스티벌’, ‘막창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풍성한 가을 축제에 맞춰 대구시는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건다. 지난해 홍콩·칭다오 노선 신규 취항과 올해 상하이 노선 증편으로 중화권 직항 노선이 꾸준히 확대됨에 따라 ..
대구 달서구가 지난 17일 월성네거리에서 구민감사관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와 구민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구민감사관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패·공익신고 제도를 알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했다.달서구 구민감사관은 주민의 시각에서 생활 불편 사항을 제보하고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건의하는 등 주민 권익 보호와 투명 ..
대구·경북 치과계와 학계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유치 강점을 피력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9일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전격 방문해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는 박세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장(대구시치과의사회 명예회장),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위원장, 안창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장, 예선혜 경상북도치과의사회장 등 지역 치과계 및 학계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치과계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연구·임상·생산·소비·수출 생태계가 완벽히 구축된 대구의 압도적인 입지 우위성을 설명하고, ..
대구광역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총 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21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추경으로 신설된 2,500억 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사업’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이용 시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를 대구시가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신용도에 따라 고신용자는 0.5%p, 중·저신용자는 0.8%p 보증료를 최초 1년간 감면받는다. 특히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재단보증서 발급과 연계돼 보증부대출 실행 시 자동 적용된다. 이번 사업으로 약 7100개 업체가 기업당 약 20만 원의..
대구광역시는 대구 북부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대구·경북 간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에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210억 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를 낸다.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대구 북구 조야동에서 도남지구를 거쳐 경북 칠곡군 동명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7.9km, 왕복 4차로 규모의 광역도로로, 총사업비 약 3,7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구 북부권의 핵심 도로건설 사업이다.공사는 3개 공구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1공구는 금호강을 횡단하는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 ▲2공구는 조..
대구광역시는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 보좌진들과 예산정책설명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구경북행정통합, 2027년주요 국비사업 등 지역 핵심현안에 대한 설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회와 대구시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예산 편성과 심의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사업의 타당성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행정통합은 물론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대구광역시가 대구공항 입국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만 시장을 정조준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중과 타이베이를 방문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현지 여행업계 및 관광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구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홍보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한편 대구공항과 대만 간 직항 전세기 유치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15일에는 타이중여행업협회를 방문해 지난 6월 대구·부산·경주 연계 팸투어의 후속조치로 관광상..
대구시는 오는 21일 지하철 반월당역과 동대구역에서 시민 누구나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대구시와 대구지방세무사회는 바쁜 일상으로 세무서나 시·구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 밀착 공간을 찾아가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2016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상담실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1호선 동대구역 두 곳에 마련되며,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