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8일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추진 읍‧면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읍・면을 시상했다.이번 평가는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분야, 산불진화 분야, 산불대응태세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호명읍이 선정됐으며, 우수는 용문면과 감천면, 장려는 효자·용궁·풍양면이 각각 차지했다.군은 이외 6개 읍·면에도 격려금을 지급하며 봄철 산불예방에 힘쓴 모든 읍·면의 노고를 격려했다.예천군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 공무원 책임담당제를 운영하고, 담당마을별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했다.특히 지역..
예천군 한천파크골프장이 전국 생활체육지도자 자격검정 실기시험장으로 운영되며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생활체육지도자 자격검정 실기시험’은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7일간 한천파크골프장 1·2구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실기시험 유치로 한천파크골프장은 본 시험에 앞서 전국 응시자들의 연습 라운드 장소로도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4일까지 시험 준비를 위해 한천파크골프장을 찾은 이용객은 연인원 2만 7천 명에 달했다.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응시자와 동호인들은 코스 적응을..
예천군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에 참가해 수도권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천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예천군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개심사지 오층석탑과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연계해 예천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예천군 공식 SNS 팔로우 후 부스 내 현수막에 힌트를 보고 비밀번호를 맞히는 참여형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거 농촌 개발 사업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물을 짓고도 운영 주체가 없어 방치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예천군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설 중심의 투자가 아닌, 철저히 ‘사람’ 중심의 주민 주도 재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그 중심에는 예천군 농촌 재생의 주민 거점으로 성장한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와 예천군 농촌활력과가 있다. 2019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으로 첫발을 내디딘 센터는 현재까지 111개의 주민 액션그룹을 양성했고, 이 중 30개를 지역 순환 경제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지역사회 변화의 초석을 다졌다..
예천군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이번 박람회에서 예천군은 지역 4개 우수 농식품 업체를 필두로, ▲예천 전통주 ▲예천 참들기름 ▲구기자 ▲김치류 등 청정 예천의 자연을 담은 건강한 먹거리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군은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도 마련해 대구·경북 지역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특..
예천군은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읍 천보당사거리(CU 편의점 앞)에서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자원절약과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으며, 군민 1인당 3개까지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특히 많은 군민이 모이는 장날에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
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기록을 수집·공유하기 위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의 접수 기간을 7월 17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공모전은 2000년대 이전 예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더 많은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 기간을 연장했다. 응모 희망자는 1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진과 관련된 이야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기록으로서의 가치와 완성도를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접수는 네이버폼(https://naver.me/GB3q..
예천군은 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의 번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9월까지 유충·성충 구제를 병행하는 집중 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여름철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택가, 공원, 시내 등 해충이 밀집한 구역을 중심으로 약제 분무 및 연무 소독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자체 방역을 원하는 주민들에게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가구당 1개씩 방역 약품을 배부할 예정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여름철은 해충 매개 감염병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는 지난달 31일 문경시 일원에서 영유아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야외 원데이 클래스 ‘칙칙 봄봄, 기차여행’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예천역에서 출발해 문경새재, 오미자터널 등 문경시 일대의 주요 명소를 기차로 이동하며 추억을 쌓았다. 특히 각 장소에 맞는 탐방 활동과 놀이,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한층 높였다.센터는 지난 4월 70여 명이 참여한 딸기 체험에 이어 이번 5월 기차여행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원데이 클래스를 통한 미취학 아동 가구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예천군은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달 24일까지 지역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거점 배출 장소와 수거·운반 차량을 일제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환경관리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청소관리팀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노선 15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반은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거점 배출장소의 접근성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청소 차량의 중복 운행과 우회 노선 여부를 분석해 비효율 구간을 발굴하는 등 수거체계 전반을 정밀 진..
예천군은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예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시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예천군과 투손시 교육청이 체결한 청소년 국제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양국 학생 간 상호 방문과 교육·문화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문은 투손시 학생들이 지역 고등학교인 경북일고등학교와 대창고등학교에서 정규 수업에 참여하고, 매칭된 재학생 가정에서 홈..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생각 솟는 실험실’ 기관협력형 ‘문화장날 시장와락(樂)’의 두 번째 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맛과 정성을 담은 로컬 브랜드 ‘맛뜰리:예’에 소속된 4개 업체(로앤팜, 희망찬농부 1번지, 기남이네, 농가농삼)가 참여해 먹거리 팝업스토어를 열고 시식과 특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바삭하고 고소한 ‘ON누룽’ ▲건강한 간식 ‘큰쌀과자&애플썬동결건조’ ▲달콤한 풍미의 ‘애플촉촉&사과마멀레이드’ ▲시원하고 부드러운 ‘쌀..
예천군의 여름 대표 과일인 ‘용궁 꿀수박’이 25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예천군 용궁면 일원에서 총 45ha 규모로 꿀수박을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 농가는 2월 중순 정식 이후 철저한 생육 관리와 시설 환경 관리를 거쳐 고품질 수박 생산에 힘써 왔다.특히 최근 봄철 이상저온과 극심한 일교차 등 기후변화로 과채류 재배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궁 꿀수박 재배 농가는 생육 단계별 맞춤 재배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작황을 유지하고 있다.용궁 꿀수박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농업회사법인 ㈜박해영 시골잔대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인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SIAL Chin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박해영 시골잔대는 5,0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산 잔대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지 유통업체 및 수입업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예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선제적인 산사태 재난 종합대책을 가동하는 한편,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산사태 대책상황실은 평소 기상 모니터링 및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기상 특보 및 산림청의 산사태 예측정보가 접수되면 즉각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주의보·경보 발령 여부를 결정한다.특보가 발령되면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주민 대피를..
예천군은 올해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이 신청한 5,335건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에 대해 약 17억 7천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예천군은 19일 ‘2026년 제1회 예천군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역별 소음기준에 따른 보상금에 전입 시기, 직장 실근무지 위치, 군복무 기간, 해외 체류 등 감액 기준을 적용해 보상 대상자와 금액을 결정했다.개인별 지급 금액은 이달 말까지 보상 대상자에게 우편으로 발송되는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보상금 결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 작성..
예천군은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추진 중인 교통비 환급 국책사업 ‘K-패스’의 환급 혜택을 오는 9월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발맞춰 고유가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도입 이후 지역 K-패스 혜택을 받은 이용자는 지난 1월 56명에서 2월 109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으며, 현재 누적 가입자 150명, 누적 환급액 150만 원을 기록하는 등 군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군은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오는 9월까지 환급 범위를 넓힌 ‘K-패스 한시 특별지원’을 시..
예천군은 헌법상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18일부터 지역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를 우선 조사하며, 내년에는 1996년 이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올해 조사 규모는 약 7만 4천 필지(약 12,738ha)에 달하며, 5월부터 7월까지는 소유 관계, 실경작자 여부,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기본조사를 실시한다.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위법 여..
예천군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와 서비스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최근 통합돌봄 특화 서비스 중 하나인 ‘청소·방역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실내 청소와 살균 방역이 꼼꼼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수행기관(경북예천지역자활센터)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주요 의료기관인 ▲예천권병원 ▲경희요양병원 ▲경도요양병원을 방문하여 퇴원 담당자와 퇴원 예정 환자..
예천군은 14일과 21일 2회에 걸쳐 안동시에 소재한 농업치유기관 ‘토락토닥’에서 치매 환자 및 경도인지장애군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 가족을 위한 상반기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정서적 교류를 통해 상호 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주요 과정은 도예 체험, 다양한 허브의 향과 효능을 알아보는 허브테라피, 허브차 만들기 등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백찬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