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14일과 21일 2회에 걸쳐 안동시에 소재한 농업치유기관 ‘토락토닥’에서 치매 환자 및 경도인지장애군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 가족을 위한 상반기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정서적 교류를 통해 상호 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주요 과정은 도예 체험, 다양한 허브의 향과 효능을 알아보는 허브테라피, 허브차 만들기 등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백찬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