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4일 대구 수성구 연호동 \'대구연호 A-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에서 대구수성소방서, 대구시 사회재난과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추락 등 복합재난 상황 시를 대비해 진행됐다. 지하 2층 외부 틀비계 상부 용접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대피 중 추락·질식·심정지 상황에 대해 훈련을 실시했다.대보건설㈜ 등 시공사 관계자와 감리사 이가종합건축사사무소, 현장 근로자 약 50명이 참여했다. 대구수성소방서와 현..
대구 북구청은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구정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모든 공직자가 정책 홍보의 ‘전달자’를 넘어 도시 경험을 기획하는 브랜드 메이커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강의는 숙명여대 경영학부 서용구 교수가 진행했다. 서 교수는 “도시브랜딩이란 멋을 내는 게 아니라 도시가 제공하는 시간·공간·소비 경험의 질을 설계하는 일”이라고 전제했다.그는 현대 사회가 ‘시간 부족’ 상태가 심화되면서 소비 방식 또한 변화하고 있고, 쇼핑이 검색과 비교 중심에서 ‘발견과 즉흥성’을 즐기는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4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평가대회는 전국 보건소와 국가결핵관리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들이 결핵 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공로가 큰 기관을 포상하는 자리다. 총 5개 부문에서 11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구시에서는 달성군이 유일하다.달성군보건소는 지역 내 취약계층 결핵환자에게 맞춤형 상담과 복약지도를 제공하며,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등 필요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환자 ..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지난달 22 대가야읍과 함께 ‘중화저수지 수질환경 보전을 위한 오염원 유입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령지사는 ’최근 저수지를 찾는 행락객 및 낚시꾼 등이 증가하며 함께 늘어난 쓰레기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대가야읍과 함께 오염원 유입 합동단속을 실시했다.이날 그 주변 일대를 합동단속 하고자 현장에서 회의 후 상류부 오염물질 유입 단속 및 쓰레기 투기 금지 홍보 계도 활동을 실시했고, 저수지 수면에 유입된 부유물이 있어 보트를 이용해 조치했다. 안영용 고령지사장은 “지속적인 지역의 자연환경 보호..
대구 달서구는 월성배수분구(죽전·감삼동 일원)가 ‘2025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51억 원(국비 315억 원 포함)을 확보했다.‘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제도’는 집중호우로 하수가 범람하거나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을 지정해, 지자체가 하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선정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상습침수지역 1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점관리지역 지정 공모에서 달서구가 포함된 것으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대규모 국비 지원을 받게 된 것이다. 월성배수분구는 ..
경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2025년(2024년 실적) 전국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년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점검과 관리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경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광역뿐만 아니라 기초지자체 부문에서도 김천시 1위, 칠곡·울진군 3위, 의성·청송·고령군 4위, 경주시가 5위를 차지하며 전반적으로 높은 ..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5년 10월 29일(수) 14:00~16:00,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8층에서 ‘일자리수요데이 99+데이(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에서 적합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실질적인 채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현장에는 제조·서비스·의료·복지·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14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의 1:1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10개 기업이 간접채용 형태로 참여해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활기찬 분위기를 이..
대구동구보건소는 지난달 31일, 세균·바이러스·독소 등 생물학적 위협에 대비한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 훈련은 △생물테러 대응 영상을 통한 개념과 대응체계 학습 △다중탐지키트 검사 실습 △환경 검체 포장 및 의뢰서 작성 △‘도전! 생물테러 골든벨’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한편, 한기환 대구동구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안전한 지역 보건환경 조성에 ..
대구 달서구는 지난달 30일 대구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건립에 기여한 관계자와 지역 주민, 어르신들이 함께해 문화공연을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복지관 개관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개관으로 달서구는 2개 분관을 포함해 총 5개의 노인종합복지관 체계를 갖추며, 권역별로 균형 잡힌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월배노인종합복지관은 2020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착공해 총사업비 242억 원을..
울진군(군수 손병복)의‘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Globally Important Agricultural Heritage Systems)으로 공식 등재됐다. 지난 10월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FAO 본부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울진군 대표단이 참석해 공식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등재는 경상북도 최초이자, 우리나라에서는 농업 유산 부문 여섯 번째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은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전통적 산림..
지난 10월 31일(금) 야간, 경북 경주시 일대에서 APEC 기간 중 軍 경호·경비작전을 수행하던 장병들이 생명이 위급한 시민을 구하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주인공은 방첩사령부 심원창 준위와 육군 제50보병사단 포병대대 안선근 상사, 신현태·이효욱 일병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APEC 정상회의 안전을 위한 軍 경호·경비작전의 일환으로 보문단지 인근 지역을 기동순찰 중 밤 9시께 한 마을 앞을 지나다 노인이 길가에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현장 확인결과, 노인은 의식이 희미하고 호흡이 매우 약한 상태로 심 준..
대구중구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달 30일 대구중부경찰서와 협력해 동성로 클럽골목 및 교동 일대 등 다중밀집지역에서 특별 합동근무를 실시했다.이번 합동근무에는 윤종권 연합대장을 비롯해 120여 명의 대원들이 참여했으며,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거리와 골목길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했다.특히 청소년 선도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류규하 중구청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자율방범연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
군위군은 돌봄 공백 해소와 아동의 안전한 방과 후 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1월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2층 복합SOC센터 내에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개소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설은 2021년 부계면에 이어 군위군 내 두 번째 다함께돌봄센터로, 군위초등학교 후문과 인접해 있어 아동이 하교 후 안전하게 도보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한다.다함께돌봄센터는 정규 교육과정 이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센터에서는 간식 제공, 개인 맞춤형 ..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 본류 왜관낙동강교에서 수질오염사고를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상황전파, 초동대응, 방제조치 등 사고 수습 전반에 대한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대구환경청, 경북도, 칠곡군, 칠곡소방서, 한국환경공단, 한국농어촌공사 등 6개 기관 8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상황은 왜관낙동강교를 지나던 탱크로리 차량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추돌 사고가 발생해 경유 약 2,000L가 낙동강으로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이번 합동 대응훈련은 사고신고 접수 후 ▲..
대한민국 예비군 훈련 이수율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육군의 예비군 훈련 이수율은 상반기(3월 1일∼6월 30일) 기준으로 최근 3년간 2023년 86.5%, 2024년 85%, 2025년 82.7%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또 해군도 85%, 83.6%, 81.5%로, 공군도 87.9%, 86.9%, 84.9%로 줄었다. 해병대도 87.8%, 85.9%, 83.3%로 파악됐다.불참 사유는 업무가 가장 많았고 질병, 해외체류, 시험응..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병원장 안면환)·구미의원(센터장 박승범)과 구미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회장 나명현)가 지난달 30일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 회의실에서 ‘요양시설 근로자 건강증진 및 전문 재활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의료기관과 복지단체가 협력해 요양시설 근로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내 돌봄 인력의 전문 재활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의료자원을 공유하고, ‘어르신 돌봄 종사자를 위한 구미형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 주요 내용..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가 법에 명시된 심사 처리기한을 준수하지 않아, 산업재해 피해 노동자와 유족들의 권리구제가 수개월씩 지연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있는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이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산업재해보험급여 관련 재심사 사건의 평균 처리 기간은 134일로 법정기한(60일, 최장 80일)을 한참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뿐 아니라 최근 5년간의 추세 역시 심각한 상황이다. 해당 기간(2..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 서구협의회에서 지난달 30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제19회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배인호 회장을 비롯해 류한국 서구청장, 정영수 서구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대구적십자사와 대구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구청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적십자 봉사원과 결연을 맺고 있는 노인가구 등 서구 관내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서구협의회 봉사원들은 정성껏 생신상을 차리고, 케이..
경산시는 압량읍 당리~신월간(농도301호선) 농어촌도로(확장)를 29일 개통하였다고 밝혔다.압량읍 당리~신월 간 농어촌도로(농도 301호선)는 도로 폭이 3.0m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이용 및 인근 공장들의 대형 물류차량 통행이 어려워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었다.이에, 경산시는 총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길이 500m, 폭 8m의 도로를 지난 2024년 4월 착공, 최근 확장 작업을 마무리하여 당리리, 신월리 지역 주민들의 교통 이용 및 인근 공장들의 대형 물류 차량 통행 등, 편의를 제공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도로..
HS화성은 29일,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행복한 밥상(무료급식)’ 후원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 등 약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 행사로, 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 및 임직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등 40명이 식사준비 및 배식, 현장 정리를 맡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이날 HS화성은 급식비용 전액을 후원했으며, 봉사단원들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두류공원에는 이른 아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