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6월 12일 고시한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신규 및 변경 지정’에 따라 대구·경북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은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 관련 규제를 일정 범위 내에서 완화하는 제도로, 지역 주도의 고등교육 혁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대구·경북은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변경 지정을 통해 규제특례를 확대함으로써 대학의 교육혁신과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하..
안동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정밀 전자지도(1:1000)와 고정밀 항공영상을 구축해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현안 해결과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총 10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의 규모로 안동시 129㎢ 구역에 대해 수치지형도 517 도엽을 구축하고, 안동시 전역을 대상으로 고정밀 항공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구축된 고정밀 전자지도는 도시계획, 재난안전, ..
안동시는 선성현문화단지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6월 17일(수) 밝혔다. 경상북도는 올해 선성현문화단지를 포함한 6개소를 새로운 웰니스관광지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관광지는 총 30개소로 늘어났다. 안동시는 2024년 선정된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 이어 선성현문화단지가 추가 선정되면서 총 2개소의 웰니스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통문화와 자연, 휴식을 결합한 안동형 웰니스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성현문화단지는..
안동시는 지난 6월 10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SoftBank Corp.(소프트뱅크) 본사에서 「직원 역량강화 인턴십」을 실시하고, 글로벌 혁신기업의 운영 시스템과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공공인재의 역량 강화와 미래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번 인턴십에는 내부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안동시 공무원 3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조직 운영 방식과 혁신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 개념과 기업 철학이 반영된 SoftBa..
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 4차 산업혁명 실행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산업 대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년간 실행위원회가 추진한 기획·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과제를 정부 공모사업과 정책 건의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는 지난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실행위원회를 출범하고, 4개 전문분과(스마트제조, 로봇산업, AI․콘텐츠, 첨단산업․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획연구..
경북도는 1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지역 기업들의 품질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2026년 경상북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기업의 품질 경영 촉진과 생산성 향상, 그리고 현장 혁신 활동 참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지역 품질 혁신 경연대회다.올해 대회는 도내 우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등 총 17개 기관·기업, 26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현장 개선, 사무간접, 상생협력, 탄소중립, 스마..
경상북도는 1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특별법’(이하 케이(K)-스틸법)을 계기로 지역 철강산업의 저탄소·고부가 전환과 사업재편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케이(K)-스틸법’은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산업전환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철강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구성과 정부 차원의 법정계획 수립·시행, 저탄소 철강특구 및 수소환원제철 전환 ..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최초로 시행한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공모에서 도내 7개 상권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국비 93억 원 등 총 1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세 가지 부문인 글로컬, 로컬테마, 골목상권에서 모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K-컬처를 기반으로 외국인 친화 상권을 조성하는 ‘글로컬 상권’에는 경주 황리단길 상권과 영주문어 1955 상권이 선정됐다. 두 곳에는 각각 5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돼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관리제도 전반을 점검할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윤상현 의원을 내정했다. 국민의힘 김승수(대구.북구)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몫 특위 위원 7명을 내정했다\"며 윤 의원이 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국정조사 특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목적으로 구성된다. 특위 야당 간사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인 서범수 의원이 선임됐다. 서 의원은 중앙..
6·3 지방선거 당시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여야가 국회 국정조사 실시를 전격 합의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18일 본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 관리를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중앙선관위와 각급 지역 선관위이며, 국정조사는 기본 45일간 진행되고 필요할 경우 연장된다. 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국민의..
우리 국민 절반 가까이는 앞으로 우리나라 정치 수준이 현재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1년 전만 해도 정치가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올해는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크게 늘며 낙관론과 비관론이 뒤바뀌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향후 정치 수준 전망을 조사한 결과, 정치 수준이 \'현재보다 나빠질 것이다\'는 응답이 45.6%로 가장 높았다. 이어 \'현재보다 나아질 것이다\'는 25.7..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과 대구광역시가 공동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DMEX 2026, 이하 코아디멕스)」이 오는 7월 3일(금)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EXCO) 동관에서 막을 올린다. 코아디멕스는 국내외 의료기업·기관·유관단체 간 산업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초기 창업기업과 신기술 보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기 위해 케이메디허브가 개최하는 국제의료산업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코아디멕스는 100여 개 사가 참가해 ▲진단 ▲임상·검사 ▲수술·재..
대구 중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내 우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6개소와 함께 ‘의료뷰티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홍보관은 대구 중구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K-뷰티’ 기반을 국내외에 알리고, 해외 구매자와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는 대구 중구를 대표하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인 ▲비엘성형외과의원 ▲브이성형외과의원 ▲헤이븐의원 ▲청담FnB의원 ▲더블랙성형외과의원 ▲로즈벨여성의원 등 총 6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각 ..
대구광역시는 6만 3,000여 명의 역대급 도전자가 몰렸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일반·기술 트랙에서 17개 특·광역시 중 비수도권 1위 규모로 총 413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단계별 멘토링과 경연, 창업활동자금 등 국가 투자를 통해 전 국민에게 ‘마음껏 도전하고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중 역대 최대 규모인 ..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올해를 ‘글로벌 도약 원년’으로 정하고 산업·관광·문화를 결합한 세계적 축제로의 도약에 본격 나선다.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장기적으로는 세계인이 찾는 ‘100년 축제’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올해 14회째를 맞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13년 첫 개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2020년부터 2027년까지 7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문화관광축제에는 전국 25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축제에는 국비 4천만 원과 다양한 ..
대구광역시는 지난달 8일 남구 용두길(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위험시설물 안전관리대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대구시는 사고 직후 낙석·붕괴 우려가 있는 생활권 위험시설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급경사지 ▲일반사면 ▲옹벽·석축 ▲가로수 ▲등산로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이·통장 중심의 현장조사와 전문기관 용역을 병행 추진하며,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등록자료 및 소관부서 보유 자료도 함께 분석해 재난위험 사각지대를 발굴하..
대구 달서구가 지난 10여 년간 전국 최초 결혼친화도시 정책과「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청년 만남과 결혼문화를 꾸준히 장려하며 대한민국 인구위기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최근 전국적으로 혼인과 출생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서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결혼친화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전국 혼인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한 2만1,112건, 출생아 수는 19.4% 증가한 2만5,200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혼인 건수는 8..
그동안 지자체의 농산물 가공 사업은 일회성 소비에 그쳐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지역 관광 자원을 접목한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돌파구를 찾아 주목받고 있다.대구 달성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 파운드케이크(상표명 사색비슬)’가 지난달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달성군은 단순한 농가 지원 방식을 넘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비슬산의 사계절’을 제품에 입히는 전략을 택했다.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인 ▲아로니아(봄) ▲미나리(여름) ▲우엉(가을) ▲연근(겨울..
대한민국 육상 역사를 빛낸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 참가가 잇따르면서 대회 참가 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대한민국 여자 높이뛰기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김희선 씨와 국가대표 높이뛰기 선수 출신 도호영 씨 부부가 나란히 높이뛰기 종목 참가 신청을 마쳤다.김희선(63세) 씨는 선수 시절 한국신기록을 무려 11차례 경신하며 한국 여자 높이뛰기의 새로운 역사를 쓴 선수로 평가받는다. 특히 1988 서울올림픽에서 1m 92cm를 넘어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결선에 ..
선린대학교는 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른 대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탐색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포항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린대학교는 총 12개 학교, 약 2,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학과별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며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과, 응급구조과, 뷰티디자인과,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