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이 한국의 굳건한 전략적 동반자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경북 지역 우수 기업들의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 거점으로 우즈베키스탄 지작(Jizzakh)주가 떠오르고 있다.(재)경북테크노파크는 양국 기업 간의 기술 교류와 동반 성장에 방점을 두고, 양국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견인할 비즈니스 청사진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진출 성공 모델, 우즈벡 ‘지작(Jizzakh)’에서 이어간다경북 지역에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자동차 부품 1차 협력사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 활발히..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시립도서관 지하 강의실에서 ‘2026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의 일환으로 김지연 그림책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영유아 부모와 아동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좋은 그림책을 고르는 방법과 책을 매개로 한 양육법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김지연 작가는 그림책 작가이자 미술교사 출신으로, ‘백년아이’, ‘붉은엄마’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으며 현재 북스타트코리아 평화아카이브 기억 자문위원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9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
예천교육지원청은 9일 예천교육지원청에서 대구대학교 RISE사업단 치유·돌봄 특성화센터와 느린학습자의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이날 협약식에는 예천교육지원청 김상중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대구대학교 RISE사업단 치유·돌봄 특성화센터 백상수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기반의 느린학습자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 느린학습자 조기 선별·진단 지원 협력체계 구축 △느린학습자를 위한 학습·사회정서·진로진학 프로그..
영남이공대학교는 10일 코스맥스엔비티㈜ 제1공장에서 코스맥스엔비티㈜와 산학협력 및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과 코스맥스엔비티㈜ 김의택 상무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기업의 인력 수요 변화에 대응해 대학과 기업이 긴밀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경북교육청은 11일 구미정보고등학교에서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다양한 경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상업계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을 향상하고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비즈니스 역량과 창업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도내 17개 상업계 직업계고를 대표하는 학생 346명이 참가해 새롭게 신설된 ‘경리 실무’ 종목을 포함한 1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6 컨케스트컵대회 개인전에서 계명대 유슬아(체육학과 1)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9회 회장기 한국대..
대구시교육청은 교과 수업 속 독서 기반 탐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교원 수품책 한마당’ 행사를 13일(토) 대구교육평가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교원 독서교육 전문학습공동체(26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행사는 대구시교육청의 대표적인 독서인문교육 사업인 ‘수품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품책’은 ‘수(업) 품(은) 책(읽기)’의 줄임말로, 학생들이 책을 통해 지식과 의미를 재구성하고 다양한 맥락에 적용하는 주도적 학습역량을 함양하며, 능동적 수업 참여와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해왔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부터 14일까지 효자아트홀에서 특별 영화 상영회‘그날의 기억\' 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영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세대 간 문화적 공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상영작으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부터 6·25 전쟁까지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담은 영화 <영웅>, <암살>, <포화 속으로> 등 총 3편을 엄선했다. 영화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한 편씩 하루 3회(10:30·14:30·18:30) 무료로 상영된다.첫날인 12..
포항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탄소중립 기반 제조혁신 확산에 나서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포항시는 경북도, 포스텍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이하 SME Week)’을 개최했다.SME Week는 애플이 세계 최초로 설립한 제조업 특화 연구개발 지원기관인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 기술 교육과 최신 기술 동향 공유, 전문가 컨설..
포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포항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해 시민들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먼저 ‘2030 포항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번 재정비(안)은 도시 여건 변화에 맞춰 기존 경관구조(권역·축·거점)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중점경관관리구역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를 통해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형성을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경관..
포항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실시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2차 사후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반부패 분야 국제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그 영향을 검토한 뒤 체계적으로 관리해 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경영체계다. 포항시는 2024년 전국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이후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차 사후심사에 이어 올해..
포항시가 12일 개막하는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단오절 민속축제’와 ‘포송마차’ 행사를 앞두고 11일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시는 이날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단오절 민속축제 행사장에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와 함께 사전점검을 진행했으며, 포송마차 행사장에는 남구보건소와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남부소방서, 포항해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점검에서는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와 질서 유지 대책, 무대와 천막 등 임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
선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0일 만나관 3층 교수학습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2026년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현진숙 산학협력단장과 포항시 관계자, 예비창업가 13팀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선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4년 연속(2013~2026년)으로 본 사업의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총 259명의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발굴·육성 해오며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영덕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축산면 일원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권역 단위 거점개발과 시·군 역량 강화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영덕군은 이 가운데 권역 단위 거점개발 유형에 선정돼 총 61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개항 100년의 아름다운 미항으로 이름난 축산항을 둘러싸고 있는 축산..
울진군은 군민들의 주소정보 이용 편의 증진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건물번호판은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로, 응급구조와 재난 대응, 택배·배달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으로 탈색·훼손·망실 등으로 주소 식별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울진군은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7,640여 개를 교체했으며, 올해도 2,000여 개를 추가 교체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대구광역시는 10일 엑스코(EXCO)에서 지역 산업현장의 품질혁신 문화 확산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품질분임조’는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소집단을 구성해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개선하는 동아리 형태의 혁신 모임이다. 이들의 활동은 즉각적인 현장 개선부터 신제품·신공정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며, 개선 결과를 표준화해 지속적인 현장 혁신을 이끄는 대표적인 품질혁신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지역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 총 14개 품질분임조가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6월 10일 엑스코(EXCO) 서관 5층 오디토리움에서 ‘제24회 대구광역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유치부 9개 팀, 초등부 9개 팀 등 총 18개 팀, 합창단원 484명을 포함해 약 1,000명이 참가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가창력, 작품완성도, 창의성을 기준으로 입상팀을 선정했다. 유치부·초등부 각 대상 수상팀에는 대구광역시장상이 수여됐으며, 대상 2개 팀은 오는 9월 16~17일 광주광역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대구 ..
대구광역시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예방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전 11시 달성군 디지스트(DGIST)에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공동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가 주최하고 달성군보건소가 주관하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시민건강놀이터 등 주요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심뇌혈관질환은 대구 지역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시민들의 혈압·혈당 인지율과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인지율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대구 남구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부공무원들은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완성한「같이 지키는 청렴, 8가지 약속」을 낭독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8대 과제는 공정한 업무분장, 외부 압력..
대구 중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왼쪽부터 회계정보과 정민주 주무관, 혁신사업홍보과 김민정 주무관, 관광과 이태현 주무관, 생활보장과 이윤정 주무관) 대구 중구는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고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이번 선발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구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