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소비침체 상황 속에서도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사이소의 올해 4월까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급증한 177억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쇼핑몰 성장세의 주요 기준인 회원 수도 지난해 말보다 12% 늘어난 27만명에 이르러, 벌써 지난해 기록했던 매출 500억원을 가볍게 넘어서는 폭발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사이소의 이러한 지속적인 성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하고 다양한 농특산물의 직거래라는 기반과 고객 편의 ..
대구 수성구는 오는 28일까지 ‘2025 독일 카를스루에시 여름연수’에 참가할 지역 학생 2명을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독일 카를스루에시 여름연수는 독일 카를스루에시가 매년 주최하는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프랑스 낭시, 루마니아 티미쇼아라 등 자매·우호도시의 학생들과 함께 4주간 카를스루에시청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고 국제 네트워킹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신청자 본인이 수성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부모가 수성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에서 25세 이하 학생으로, 독일어 능력은 유럽언어공통기준(CEFR) B2 이상이어야..
달성군은 지난 10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25 달성군수기 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달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며 달성군이 후원한다.지난달 골프 종목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달성종합스포츠파크, 군민체육관, 위천강변야구장, 여성문화복지센터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6000여 명의 생활체육 회원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김성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의 장을..
대구교통공사는 12일 ‘저출생 인식 변화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연대와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실천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릴레이 형식으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있다. 공사는 5월 초 군위군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그간의 정책적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인구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적극 동참 했고, 다음 참여기관으로는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을 지목했다. 공사는 전국 최초로 저출생 및 ..
대구시는 출산을 희망하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4일(수)까지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난임부부 또는 난임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할 경우 6월 4일(수)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관할 보건소 또는 대구시 한의사회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정자는 대구시 한의사회의 심의를 거쳐 6월 말 발표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7월부터 약 4개월간 주 1회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한약 ..
(재)달성문화재단은 지난 10, 11일 이틀간 강정보 디아크 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5 YES! 키즈존’ 1회차에 약 2만여 명의 가족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2025 YES! 키즈존’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단순한 어린이 축제를 넘어 가족형 문화행사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예키 워터파크’의 물총놀이존과 ‘달성BIG5’ 에어바운스존은 안전하면서도 흥미롭게 조성된 대형 테마놀이시설로 어린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실내..
대구 중구는 자매도시와의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교통편의 지원사업’을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자매도시의 청소년과 단체가 중구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근대골목투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 및 간식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방문의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해설사 지원 등 세부 운영도 병행하여 참가자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올해 사업에는 경북 안동시와 청도군, 광주광역시 등 3개 지자체에서 총 9개 학교와 단체,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9일 안동 경..
대구시와 안동시는 13일 대구 취수원 안동댐 이전 사업 상생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이번 안동 방문은 최근 대구시가 대구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 중인 낙동강유역 물관리위원회의 심의와 관련, 대구 취수원 안동댐 이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권기창 안동시장을 예방해 취수원 이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특히 대선정국 등 정치적인 여건 변화와 관계없이 취수원 이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양 도시가 의견을 같이했으며,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