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교육지원청은 24일 4층 교육장실에서 소속 지방공무원 전입자 9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예천교육지원청으로 새롭게 전입한 지방공무원들을 환영하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원활한 적응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로, 전입자 모두가 ‘고소미 예천 교육가족’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김성중 교육장은 축하와 환영의 꽃다발을 직접 전달하며 “예천 교육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따뜻한 예천교육을 위해 다 함께 노..
영남이공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학년도 파란사다리 사업에서 대구·경북권 주관대학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 60명의 학생들이 내달부터 약 한 달간 호주, 영국, 베트남의 자매대학에서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균등한 출발선에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지원 프로그램이다.영남이공대는 지난 2022년부터 대구·경북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매년..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22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DDTIX 2025 대구시 치과기공사회 국제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 부대행사인 ‘영남권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 참가자 전원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이날 행사는 대구시 치과기공사회 주최로, 전국의 치기공사 산업체 관계자, 협회 회원, 교수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부대행사로 마련된 실기경진대회에는 영남권 대학 치기공학과 학생 40여 명이 참가해 석고조각과 왁스업 두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대구보건대는 석고조각 부문에서 최..
경북교육청은 도내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10곳을 선정, 장애 영·유아 95명에게 치료지원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치료지원 사업’으로,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 준비를 위한 선도적 조치의 일환이다.지원 대상은 장애아 통합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로, 언어치료와 물리치료, 심리·행동 적응훈련, 감각·운동·지각 훈련 등 7개 영역 중 1인 1영역을 선택해 월 17만 원의 치료비를 내년 2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수성대학교는 지난 23, 24일 이틀간 경복관에서 ‘제1회 DT/DX(융합) 역량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생활 속에 AI가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열렸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인공지능(AI)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세미나는 DT/DX융합전공 소속 교수 4명과 학생 27명이 참가해 총 4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을 이어갔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AI빅데이터과 엄기열 교수가 ‘생활 속 AI..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24일 수성동 본점에서 양준혁스포츠재단 멘토리 스포츠 클럽에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을 위해 전달된 이번 후원금은 iM뱅크 임직원들의 급여 나눔으로 조성된 1% 기부금으로 마련됐다.전달된 후원금은 대구 지역 보육시설 아동 대상 유아 체육활동인 지도수업 ‘달려가는 멘토리 스포츠 클래스’와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하는 ‘멘토리 스포츠 캠프’에 쓰일 예정이다.금일 전달식에 참여한 양준혁 이사장 및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경북권역본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다..
의성군은 병해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고추 바이러스병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고추 바이러스 현장 진단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고추 바이러스병은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감염 초기 진단과 감염 개체 제거, 매개충(총채벌레, 진딧물) 방제가 핵심 대응책으로 꼽힌다.이에 따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진단 서비스를 통해 빠른 조치와 방제를 유도, 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서비스는 농업인의 요청 시 병해충 담당자가 직접 농가를 방문, 진단키트를 활용해 ▲TSWV(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CMV(오이모..
경주시가 청년 창업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경주시는 25일 경주시 청년센터와 황오동 일원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팝업스퀘어’ 행사를 열고, 새롭게 개소한 청년 창업팀 6곳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4년째를 맞았으며,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각각 2억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지역 내 유휴 상가를 리모델링하고, 청년 창업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24일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철소 인근 송도동 일대에서 ‘둘이서 한마음 우리끼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의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기금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봉사 활동의 테마는 ‘시원한 바람 따스한 온기 가득한 세상 만들기’로, 포항연탄은행과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포스코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은 동료, 동기, 선후배 등 2인 1조로 팀을 이뤄 더운 여름 필수 물품인 선풍기를 조립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용법을 설명해 드렸다. 또..
구미시는 24일 글로벌 산업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외국인·국내복귀기업의 투자 확대를 지원하고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회의실에서 ‘구미외국인투자·국내복귀기업 협의회’를 발족했다.이번 협의회는 구미시에 입주한 외국인투자기업 및 국내복귀기업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조직되었으며, 규제 개선과 고충 처리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결을 목표로 한다.이날 회의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문위원들이 직접 참석해 외국인투자 현금지원 제도 및 국내복귀기업 선정 조건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24일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장마에 대비해 농경지 침수와 시설물 피해 등을 철저히 예방하고 재난 등 상황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재난안전상황실을 전면 개편해 운영 및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경북본부는 지난 4월부터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 및 시설물 집중 안전점검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현재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및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며 기상상황 모니터링 강화, 저수지 수위 관리, 배수장 적기 가동 준비 등 어떤 재난 상황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
한국가스공사는 올여름 예상되는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폭염 단계별 대응 지침\'을 마련해 전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가스공사는 현장 실측 체감온도에 따라 4단계(31·33·35·38도)로 세분화해 단계별 휴식시간을 구체적으로 지정하고, 필요 시 옥외 작업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해 근로자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특히, 현장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어가면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제공하고, 35도가 넘으면 매시간 15분 휴식 제공은 물론 무더위 시간대(오후 2시~5시)에는 옥외..
경북도와 경주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APEC 시대의 지역관광: 지속 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제98차 한국관광학회 경북 경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제학술대회는 크게 특별 세션, 일반 연구논문 세션, 해외영어 논문 세션, 대학(원)생 아이디어 발표대회 등으로 구성되며, 25개국 120명의 해..
‘바이오콤 캘리포니아의 한국 사업 파트너사 플란(Flann) 관계자들이 25일 포항을 방문했다. 포항시는 미국 최대 민간 바이오 협회인 ‘바이오콤 캘리포니아(Biocom California)’의 한국 사업 파트너사 플란(Flann) 관계자들이 25일 포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2023년 1월, 포항시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바이오콤 캘리포니아와 진행한 공식 미팅의 후속 조치로, 지역 바이오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기..
25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무료 시식회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보리주먹밥을 시식하고 있다. 뉴시스..
출생아 수가 3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10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종료 이후 혼인 증가,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이 반등 흐름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5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출생아 수는 2만717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658명(8.7%) 늘었다. 4월 기준으로 1991년(8.71%) 이후 34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인구 1000명당 출생아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4.9명으로 지난해 4월(4.6명)보다 0.3명 증가..
예천노인전문요양원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25일 예천군청 방문 사랑의 고향사랑기부금 330만 원을 기탁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노인전문요양원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의 정성으로 모아주신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더욱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금인욱기자..
국민의힘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가수사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검찰개혁 법안\'을 발의한 것을 두고ㅡ \"절대왕정에서 유사한 사례가 있을까 한다\"고 맹비판했다.TK 송언석(경북·김천) 원내대표는 이날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와 당 법제사법위원회가 국회에서 공동 주최한 \'검수완박 시즌2. 국가수사위가 통제하는 수사체계의 문제점\' 토론회에 참석해 \"수사권을 정권의 도구로 전락시키려는 시도를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비난했다. 송 원내대표는 또 \"수사권을 정치권력이 장악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 발상\"이..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국회에서 본격 착수됐다.25일 국회 국토교통위·환경노동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문화체육관광위·국방위 등 6개 상임위가 전체회의를 열어 소관 부처의 추경안 심사 절차에 착수했다.다만, 이번 추경안의 핵심인 전 국민 민생 회복 지원금 등에 대해 여야의 입장차가 확연하다 보니 심사가 순항할지는 미지수다.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 회기 내인 오는 7월 4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골든..
국민의힘이 이르면 8월 중·하순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유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는 ‘6·3’대선 패배 이후 첫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발걸음으로, 9월 정기국회 개막 전(前)에 정식 지도부를 꾸린 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 해병)’을 방어하면서 대여 투쟁과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구상이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전당대회에 김문수 전 대선후보, 한동훈 전 대표,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이 출마할 것으로 내다봤다.김문수 전 후보는 여전히 당 내부 지지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본인은 “전혀 출마 생각 없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