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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전, 휴대전화 불빛으로 책 읽는 소년..
오피니언

이라크 정전, 휴대전화 불빛으로 책 읽는 소년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8/12 16:37 수정 2025.08.12 16:59

11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정전이 발생한 후 한 소년이 휴대전화 불빛으로 책을 읽고 있다. 이라크 전력부는 이날 갑작스러운 송전선 고장으로 전국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11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정전이 발생한 후 한 소년이 휴대전화 불빛으로 책을 읽고 있다. 이라크 전력부는 이날 갑작스러운 송전선 고장으로 전국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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