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5등급 조기폐차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약 33대와 건설기계 약 4대 등 총 37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엔진 형식이 Euro-3인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다.지원 대상 차량과 건설기계는 영덕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
현대예술의 패러다임이 정교한 기술과 복잡한 기교 중심에서 벗어나 작가의 고유한 관점과 감성, 내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지역 장애인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가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꿈틀로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짚풀공예협회경북지회가 공동주최하고 포항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장애예술인발굴 프로젝트전시《On The ground26》이 15일(화) 꿈틀로에 있는 <문화경작소 청포도다방>에서 오픈되었다.이번 전시는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예술프로그램 ‘손빛교실’ 참여자들을 포함해 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포스코 노사가 15일 임금협상을 재개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포스코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포스코 본사에서 임금협상 추가 교섭을 진행했으나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명절상여금 200%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사측은 기본급 2.0%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원, 근속기념축하금 인상 범위 확대 등을 제시한 상태다.포스코는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감소하는 등 경영 여건..
사단법인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15일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에서 지역 5개 의약단체 및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유치 추진단과 함께 주요 보건의료 공공기관의 대구 유치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성명서 발표에는 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비롯해 대구광역시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등 지역 5개 의약단체와 국시원 유치 추진단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보건의료계의 공동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대구의 의료·교육·연구·산업 기반을 활용한 보건의료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을 정부와 관계 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공..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328회 정례회 기간인 15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신공항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 구축의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통합신공항 사업 추진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을 촉구하..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제333회 임시회 기간 중인 14일 지역 주요 사업 현장 4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날 위원들은 먼저 ▲학산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현장을 찾아 공원 조성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상황과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포항 공동체복합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활용계획 등을 확인하고..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억 8,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지역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순흥벽화고분’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산서원’ 선비꽃이 피었습니다) ▲전통산사 활용사업(‘안양원’ 도..
울진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미애 국회의원을 초청해 ‘울진군 지역현안 및 국비확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 공무원과 의원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울진군은 총 13개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주민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접한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는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 ▲국도36호선 4차로 확장 ▲왕피천공원~망양정 간 교량 설치 ▲울진~서울 간 ..
구미시는 15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삼성SDS AI 데이터 센터의 본격적인 착공을 계기로 지역 건설업체 등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지역과 함께 짓는 AI 데이터센터, 지역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삼성SDS 배한욱 데이터센터혁신팀장 및 시공사 삼성물산 김도형 국내건축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하였고, 구미시에서는 투자협약을 추진한 투자유치과를 비롯하여 종합허가과, 도시계획과가 함께 참석하여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등 지역..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5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올해 10주년을 맞은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창업 행사로 15, 1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투자설명회(IR), 대·중견기업 협력 프로그램,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이날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시..
포스코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4,368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전, 거래 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조치다.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23일까지 총 3,66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당초 18일부터 30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대금 448억 원을 17일 전액 현금으로 일괄 지급한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DX 역시 각각 약 130억 원의 거래 대금을 오는 22일 현금으..
대구광역시 중구는 오는 19일,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일원에서「2026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남산동 자동차골목의 산업적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남산동 자동차골목상인회가 주최하고 DSMF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대구광역시와 중구청이 후원한다.올해 페스티벌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 500m 거리에 슈퍼카, 튜닝카, 캠핑카 등 6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되며 특히 대구 유일..
대구 동구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동구청은 여름 휴가철 전통시장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1일까지 1차 하절기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차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다.이번 행사에는 동구청 직원들을 비롯해 관내 공공기관, 유관기관, 각급 단체 등이 참여해 추석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탠다.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 11일 산격청사에서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 안정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대구시와 9개 구·군,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등 농수산물 유통 및 품질관리·공정거래 관련 유관기관, 도매법인,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24개 기관이 참석해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물가 안정대책을 논의했다.주요 대책은 ▲성수품 수급량 조절 ▲유통업체 할인판매 ▲불공정행위 지도·단속 ▲지역별 물..
대구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한 ‘2026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너지기술공유대학)’ 신규과제에 ‘인공지능 전환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에너지 분야 석․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인력양성 사업이다. 지역대학과 기업, 혁신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대학 간 기술과 인프라를 공유해 양성한 인력을 지역 산업 현장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선정으로 대구시는 2026년 9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6년간 총 140억 원..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청년세대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2026년 제2회 정책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주제는 ▲청년 AI 사다리 : 청년의 일상을 확 바꾸는 AI 아이디어 ▲청년 소득 확대를 위한 생활비 부담 완화 아이디어 ▲청년 생애주기 원스톱 맞춤형 정책 아이디어 총 3건이다.공모 주제는 청년의 시각을 반영해 선정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임명된 박성민 청년특보와 논의를 거쳐 3개 주제를 확정했으며, 박 특보는 앞으로 제안실무위원회에도 직접 참여해 제안의 현장성과 정책 활용..
대구 달서구가 16일 오후 2시 대구직업능력개발원에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2026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달서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해 구직 장애인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티에이치엔, 미르치과병원, ㈜하스파파,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사람 등 26개 기업이 참여해 등록 장애인 1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기업별 현장 1대1 면접에 참여할 ..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1일 취임한 신임 구청장의 첫 추석 명절을 맞아, ‘AI·빅데이터 기반의 과학행정’과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결합한 추석 종합대책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기존의 관행적인 명절 대책에서 벗어나, AI 사례 분석과 빅데이터 결과를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하여 주민 체감 편익을 극대화하고 행정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구청은 자체 전통시장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이용객 방문 및 매출 집중 시간을 분석하고 주차 지도 및 각종 지도 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행정지원동 디지털 심사장에서 설계자와 학교 관계자, 업무 담당자 등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 사업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생활관 증축 사업은 전국 단위 학생 모집 기반을 강화하고 특성화고의 경쟁력을 높여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학생들이 안정적인 생활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공동체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조선 왕실 태실 문화 특별전 ‘태(胎), 왕실의 영원을 기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천시립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했다.대구·경북은 조선시대 태실의 약 30%가 위치한 지역이다. 전시에는 새로 발굴된 신생옹주 태항아리를 비롯해 부천시립박물관 소장 태실 유물과 단종 태지석, 분청사기 뚜껑, 단종 표준 영정 사진 등이 함께 소개된다. 지역 주요 박물관이 소장한 태실 관련 유물도 한자리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