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지역 초·중·고 재학생 중 학업능력이 우수한 학생 170명을 선발해 별고을장학금 98,800천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초등학생 56명(1인당 20만원), 중학생 66명(1인당 60만원), 고등학생 48명(1인당 100만원)이다.우수한 학업 성취를 이룬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1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성주군 별고을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으며, 선발 학생 가운데 각 학교를 대표하는 39명이 참석해 영예로운 순간을 함께했다. 전화식 군수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성장이 곧 우리 지역의 성장이며,..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가을을 맞아 경주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따라 여행하는 ‘경주아트패스 가을 예술여행’ 특별행사를 선보인다. 공사는 가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문화예술 공간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경주아트패스를 내달 13일까지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경주 아트패스’는 ▶솔거미술관 ▶우양미술관 ▶플레이스씨 ▶불국사박물관 등 지역 대표 문화예술시설 4곳을 하나의 티켓으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통합패스다. 정상가 35,000원(소인기준) 상당의 관람 혜택을 13,650원에 이용할 수 있어 60% 이상의 할인 혜..
경산시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15일부터 ‘착한가격업소 경산사랑카드 결제 시 추가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인당 월 최대 2만 5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
청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군청사 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조정과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실천을 위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청도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아침 출근하는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금품 및 향응 수수 등 관행적인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조직 내부에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영천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이번 보고는 민선9기 공약과 역점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신규 사업과 영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과 5급 이상 부서장이 참석하며, 국·소별 비전과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부서별 주요 성과와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영천시는 이번 보고에서 단순한 사업 나열을 지양하고 ▲민선9기 공약 및 역점사업의 구체적..
수성대학교 방사선과가 미국 임상초음파 자격기관인 ARDMS(American Registry for Diagnostic Medical Sonography)에서 시행하는 초음파물리(Sonography Principles & Instrumentation, SPI) 시험 합격자를 잇달아 배출하며 초음파 전문인재 양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수성대학교 방사선과는 최근 2학년 전재혁 학생과 3학년 김성은 학생이 학과에서 운영한 초음파 특강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SPI 시험을 준비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SPI 시험은 초음파의 물..
청송경찰서는 농촌 지역의 특성상 고령층의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및 농기계 이용이 많은 만큼, 전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청송사과 모양 반사지’를 제작해 교통안전 홍보에 나섰다.이번 홍보물은 청송의 대표 특산물인 ‘청송사과’ 모양에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아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청송경찰서는 청송 재래시장을 찾아 제작한 반사지를 배부하며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주민들의 호응이 높은만큼 장날‧지역축제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14일 전교조경북지부와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는 경북교육청 정책국장을 비롯한 본청 관계자 12명과 전교조경북지부 사무처장 등 노조 임원 9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전교조경북지부는 ▶학교 수질검사와 현장체험학습 인력 운영의 교육지원청 이관 ▶특수‧유치원 교원의 방과후‧늘봄 업무 부담 경감 ▶영양‧사서‧전문상담 등 비교과 교사의 여건 개선 등..
영천시는 다자녀 가정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 가족 렌터카 지원사업’을 첫 시행한다.신청 대상은 10세 이하 자녀(2016년 1월 1일 이후 출생)를 포함한 지역 다자녀 가정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부모 중 1명 이상과 10세 이하 자녀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해야 한다. 3자녀 이상 가구는 소득 기준에 제한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2자녀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내 어디서든 렌터카를 이용한 뒤 관련 ..
울진군과 제50보병사단 15해안감시기동대대는 지난 10일 ‘2026년 경북도 울진군 동해안 군(軍) 잔여해안 경계철책 철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021년부터 울진군 일원 軍 경계철책을 철거해왔으며, 또한 올 11월 착공 예정인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사업과 연계해 기성 일대 구간 철거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철거 예정 구간이었던 사동 일대 구간의 철거 시기를 조정하고, 그동안 軍 작전상 필요에 따라 존치됐던 북면 고포 일대 구간에 대해서도 합동참모본부 승인을 받아 철거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
대구 달성군은 14일 달성군청에서 ‘달성군 지역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공공셔틀버스 및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 단계별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전문가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부터 추진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역별 교통 현황과 이동 수요를 분석해 도출한 공공셔틀 및 대구형 DRT 12개 대상지(단기 6개, 중기 6개)의 세부 운행 계획..
대구 금호강을 친수·문화·관광·레저 공간으로 개발하고 하중도를 지방정원을 넘어 국가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된다. 국민의힘 김승수 국회의원(대구 북구을)과 국회 법제실은 오는 18일 오후 3시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 구수산홀에서 \'금호강 친수공간 개발 및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금호강 친수공간 개발과 하중도 지방·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행 하천법 등 관련 법·제도의 한계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천구역 내 문화·관광·레저 ..
경북도와 대구시는 14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지난 2월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된 이후에도 대구경북은 흔들림 없는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실무회의를 수차례 개최해 왔다.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민선 8기까지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맡아온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추진단장을 부단체장급으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정기 대구광역시..
경북도는 14일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에서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그래핀 기술의 제품화와 사업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에 나섰다.‘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은 우수한 전기적·열적 특성으로 반도체, 방열소재, 투명전극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지만, 공정 실증과 시험·인증을 위한 기반이 필요하다. 협의체는 산·학·연·관의 기술과 역량을 연계해 이러한 상용화 과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도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147억 원을 투입해 나노융합기술원에 대면적 그..
‘철강도시’ 포항이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Graphene)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며 첨단소재 산업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철강과 이차전지를 양대 축으로 성장해온 포항의 소재산업 기반에 그래핀을 결합해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 박용선 포항시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온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구조 고도화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14일 포항공대(POSTECH) 나노융합기술원에서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그래핀 기술의 제품화와 사업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iM뱅크는 14일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재)간송미술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iM뱅크 신용필 부행장과 대구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대구간송미술관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수집·보존한 간송 전형필 선생의 뜻을 계승해 설립된 문화시설로, 간송미술관 소장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전시 등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
(재)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와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는 2026년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5일, 대구센터 2층 밋업존에서 ‘창업-BuS 대경권 연합 IR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창업-BuS는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유치 특화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진행된 창업-BuS 대경권 통합 IR에서는 창업기업 6개사가 IR에 참여하여, 8개 투자사와 총 18회의 1대1 투자상담을 진..
한의약소재은행을 통해 한의약 관련 연구개발과 제품화를 지원해 온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최근 제약·바이오,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소재 수요를 발굴하며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한의약소재은행은 기업과 연구기관이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천연물·한의약 소재를 확보·관리하고 관련 정보와 소재를 제공하는 연구지원 인프라다. 현재 천연물질 2천여 종과 생물전환 추출물 및 분획물 1만 4천여 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재 정보 제공과 분양을 통해 연구개발과 산업적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소재은행을 알리..
대구광역시는 15일 ‘미래모빌리티 주요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한다.이날 행사에는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을 비롯해 이성엽 에스엘 대표이사, 이유경 삼보모터스 대표이사, 남정민 평화발레오 대표이사, 임기빈 카펙발레오 대표이사, 김주영 평화홀딩스 대표이사 등 대구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다.간담회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글로벌 제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화두인 ‘M.AX(제조..
경북도개발공사는 지난 5일, 경북도청신도시 주민과 가족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인 ‘자연을 담은 텃밭’오리엔테이션 및 도시농업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텃밭 운영에 들어갔다.‘자연을 담은 텃밭’은 공사의 2026년 주민참여 리빙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지구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아이들이 자연과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텃밭 참여자로 선정된 40가구와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공사 강당에서 전체 운영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