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없는 군위 발전을 위해 민선 9기 군수 공약을 주민과 함께 구체화하며 참여형 행정을 이어간다.군위군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실천계획을 검토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주민배심원을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주민배심원은 민선 9기 군수 공약의 세부 실천계획을 직접 검토하고, 추진 방향과 내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4년간 추진될 공약실천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이 참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을 만들어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주민배심원은 군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AI기반 스마트 산불예방 드론 감시체계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해 상주시의회, 경북도, 관계 지방자치단체 및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상황 보고와 질의응답,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2025년 12월부터 2027년 5월까지 18개월간 민간위탁으로 본 사업을 추진 중이며,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CCTV 및 산불 감지 알고리즘 개발 ▲드론·드론스테이션 제작 ▲GCS..
의성군은 지난 6일 ‘안사면 신수리 암장(신수리 산 2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신수리암장 락클라이밍 페스티벌이 동호인과 지역주민들의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미CC클라이머스’가 주관해 마련한 행사로, 자연 암벽에서 클라이밍을 즐기며 동호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신수리 암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클라이밍 동호인들이 참여해 신수리 암장에 마련된 다양한 루트를 등반하며 실력을 겨루고, 참가자 간 친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암벽등반을 즐기며 일상에서..
구미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구미 농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추석맞이 농특산물 판매·홍보 행사를 추진한다.먼저, 구미시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구미팜’에서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의 알뜰한 명절선물 준비를 위해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중이다. 오는 26일까지 구매금액에 따라 1만원 이상 구매시 2천원, 3만원 이상 5천원, 10만원 이상 1만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품목에 따라 10%할인 및 10+1 행사도 진행한다. 전국 어디서나 구미의 우수 농특산물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어 추석선물..
김천시는 2026 김천김밥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전 국민의 추억 속에 자리한 옛 김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옛 시절 김밥에 담긴 따뜻한 추억과 향수를 함께 나누며, 다가오는 김천김밥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주제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운동회와 소풍, 가족여행 등 추억의 순간에 함께했던 김밥 사진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원본 사진을 스캔하여(해상도 300dpi 이상) 김밥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
구미시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부 공모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전국 19개 컨소시엄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6개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경북도가 주관하고 대구가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대구·경북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초광역 인재양성을 이끌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600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첨단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AI 제조로봇 분야 융합인재 3,000명을 ..
경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지역안전, 민생경제, 시민편의, 생활안정 등 4대 분야 37개 세부대책을 세워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까지 추진에 온 힘을 다한다.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3개 분야 11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하루 25명씩 4일간 총 100명이 상황근무에 참여해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비상상황 대비 및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한다.대규모점포, 전통시장..
영천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앞두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장과 부시장, 시의원, 보현산별빛축제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객 편의,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천문·과학 축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그동안 축제에서 제기된 관람객 불편사항도 적극 개선한다. 먹거리와 취식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천 대표 먹거리인 만두를..
성주군은 2026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주택) 48,000여건에 59억원을 부과하였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의 소유자에게 과세되는 보유세로 7월에는 주택·건축물에 대해, 9월에는 토지에 대해서 과세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에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하게 된다.재산세 납부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 ARS 등을 통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군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관광 열기가 올해도 이어지면서 경주엑스포대공원의 관람객과 입장수익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관람객은 21만 4000여 명으로 전년 동기(18만 8천여명) 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입장 수익은 14억 3,7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0억 7,100만 원) 대비 34%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높아진 경주의 국내외 인지도와 관광수요가 ..
청도군 각남면 체육회는 내달 30일 열리는 제75회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면민 화합과 성공적인 대회 참여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 11일, 각남면 체육회는 군민체전 참가 준비와 예산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각남면민회관에서 사전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진과 함께 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각남면 체육회는 이번 사전총회를 통해 종목별 참가 준비, 선수단 구성, 행사 운영 협조사항 등을 면밀히 살피고, 체계적인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또한 각남면 체육회는 이번 군민체전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면민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하며..
고령군은 시설 정비 및 조경 공사를 마친 대가야수목원을 12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초화·관목·교목 96종이 대가야 유물을 모티프로 한 여섯 가지 색을 주제로 자수화단과 함께 7개 화단으로 조성되었고, 낮에는 새로 단장한 정원을, 해가 지면 은은한 조명이 밝히는 빛의 숲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대가야수목원 재개장과 함께 ‘대가야 빛의 숲’도 다시 문을 연다. ‘대가야 빛의 숲’은 대가야수목원에 조성된 야간 경관 명소로, 바다·사막·극지방 등 일곱 가지 주제의 경관 조명과 포토존, 숲 전체를 화면 삼아 펼쳐지는 미디어 프로젝션과..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축제인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시민운동장과 축구공원, 알천구장, 스마트에어돔 등에서 열린 화랑대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학교와 클럽에서 U-12 395개 팀, U-11 394개 팀 등 모두 789개 팀, 1만50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1주차와 2주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모두 2,40..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 사업’에 대구공항을 거점으로 관문도시 대구와 연계도시 경주, 안동을 포함한 관광권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한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해 방한객의 수도권 편중을 극복하고, 지방공항 중심의 관광 성장 축 구축 등 대한민국 관광 지형을 지방으로 넓히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융합 정책이다.특히 방한객의 입국부터 체류·소비·이동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방 여행 활성화를 목표로 대구공항을 비롯해 김해·청주·무안‧양양 등 5개 지방공항 관광권을 집중 육성한..
경북도는 12일 도청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국제행사로 높아진 경북의 위상을 문화·관광 경쟁력으로 잇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 장관 취임 후 첫 경북도청 방문으로 마련됐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맞는 지역관광 현장인 안동을 점검한 것이 계기가 됐다.최 장관은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 격차가 크다는 데 공감하며,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수도권보다 우수한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외국인 관광객의 수도권 쏠림 문제도 지방에서 해법을 찾겠다며,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포항시는 지난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각계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형락 포항대학교 학사부총장,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공존지능의 시대: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
안동시는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규 안전보안관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으로 안동시 안전보안관은 총 70명으로 늘었다.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일상에서 발견한 안전위험요인과 안전 위반행위를 신고하고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제도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생활 주변 안전위험요인 발굴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 위반행위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시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곳곳을 살피며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이 신속한 ..
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 개막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호스트-찾아가는 축제안내소’를 처음 운영한다. ‘글로벌 호스트-찾아가는 축제안내소’는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언어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외국어 통역과 축제 안내를 제공하는 현장형 국제교류 서비스다. 특히 기존의 고정된 안내소 방식에서 벗어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축제장 곳곳을 직접 찾아가 축제 프로그램과 안동의 문화․관광자원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통역을 지원한다. 안내소 ..
안동시는 9월 9일 월영가람길에 조성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안동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관광 관련 기관 관계자,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새로운 관광시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이다. 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으로,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다. 월영열차는 임청각역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역을 ..
경상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추진한다.‘사이소’·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부터 하나로마트, 바로마켓, 대형유통센터, 안테나숍까지 다양한 유통망으로 추석 소비 수요를 경북 농산물 구매로 이끈다는 계획이다.온라인에서는 ‘사이소’와 라이브커머스가 추석 소비시장을 공략한다. ‘사이소’는 9월 한 달간 추석 선물세트·‘경북 주안상’ 기획전을 열어 10~30% 할인과 구입금액별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라이브커머스 특판전에서는 돼지고기·포도·사과·곶감 등을 최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