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중학교는 지난 7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송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인 ‘청송의 암석이야기’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송군청 청송유네스코지질공원 담당자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생생한 현장 중심의 지질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본 프로그램은 과학 교과에서 학습한 암석의 종류와 특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지질 환경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이날 수업에서는 청송 지역에서 채취된 실제 암석 표본이 제시되어..
경산교육지원청은 8일 경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 발대식 및 상반기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와 교사, 변호사, 경산자인학교장, 경산시청 복지문화국 장애인복지팀장, 경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경북장애인부모회 지부장 등 지역 내 유관기관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 및 인권보호를 목표로 맞춤형 인권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이날 발대식 및 협의회에서 2026학년도 정기현장지원 운영 협의, 더봄학생 지원 방안 ..
포항시는 지난 8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를 위한 변화, 포항시의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인 이승은 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키우고, 규제혁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구현과 시정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강의에서는 적극..
포항시는 최근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조성과 수소·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전략과 워킹그룹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분야별 심층 논의를 이어가며, 정책 제안 및 사업화 모델 발굴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최근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 에너지 생산·소비 구..
포항 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해불빛시장 상인들이 자체 예산을 들여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대해불빛시장 상인회는 ‘포항 운하 크루즈 이용객 대상 시장이용권 증정’ 행사를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인회가 직접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상인회는 2,000원권 시장이용권 1,500장을 제작해 포항운하 크루즈 매표소에서 이용객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이 이용권은 대해불빛시장 내 가맹점포에서 현금처럼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협력과 정책을 총괄하는 상설 국제기구인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I센터’ 유치에 본격 나섰다.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AI 협력체계 구축이 공식화되면서, APEC AI센터는 ▲AI 정책·기술 개발 지원 ▲산업 기반 AX 실증 지원 ▲국제협력 및 인재 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실행형 국제기구로 추진되고 있다. 포항은 국제협력 경험과 산업·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APEC AI센터 기능 수행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되며, 국제기구 운..
포항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9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계약원가심a사를 통해 매년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발주부서가 제시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내실 있는 예산집행과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원가심사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왔다.또한 시는 공공건축물 준공 이후에도 정기적인 하자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하자담보 기간 내 ..
영덕문화관광재단과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해양관광도시 영덕과 거제의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8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와 김준성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영덕과 거제가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운영 역량을 공유하고, 해양관광도시 간 문화..
울진군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신규 참여 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명예 주민이 되어 할인 혜택 누리는‘디지털 관광주민증’‘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한국관광공사의‘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관광객은 소지한 주민증을 제시하면 울진군 내 참여 업체에서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숙박・맛집・체험 등..
영주시는 사과·배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개화기 집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올해 국·도·시비 16억 원을 투입해 방제약제 4종을 확보하고,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3,300 농가를 대상으로 약제 무상 공급을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 규모가 커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꽃이 피는 개화기에 감염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적기 방제가 핵심이다..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이하 포항TP)는 포항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공정 개선과 데이터 중심 제조혁신을 이끌기 위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포항TP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내 스마트공장 보급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공정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여 지역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세부 지원 분야는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도입을 돕는 ‘경북형(포항)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최대 6천만 원, 4..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와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을 연계하는‘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를 1호선 동대구역 광장 복합환승센터 서편부지에 구축하고,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 허브는 공유자전거 대여(1,200원 할인), 짐 보관(4시간 무료), 휴대폰 무선충전,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AI(인공지능) 기반 포토존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과 자동제어 설비, 자동출입문 등 무인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분 30분까..
경북도는 9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소공인 지원기관 간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소공인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북도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소공인 광역전담기관(경북테크노파크)’을 중심으로 소공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도내 소공인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제조 지원 및 판로 개척 지원 등 국비 ..
iM뱅크는 강정훈 은행장이 8일 수성동 본점에서 한국재무관리학회가 개최한 ‘2026년 AI디지털플랫폼 금융산업세미나’에서 디지털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재무관리학회는 지난 1982년 창립된 재무, 투자 및 금융분야 전문학술단체로 재무이론 및 실무 응용 등에 대한 연구 지원을 바탕으로 학술 및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금융 산업의 새로운 기회 창출과 발전방향 모색으로 산학연계프로젝트 수행 등의 시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AI디지털 플랫폼 시대 투자금융 미래 전략 및 금융 혁신 역량 강..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역의 미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 규모는 총 14명이다. 세부 모집 분야는 업무직 7명(일반행정 6명, 기록물관리 1명)과 기술직 7명(토목 3명, 건축 2명, 기계 1명, 조경 1명)이다.공사는 특히 지역 청년 보호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올해 신입사원 모집부터 거주지 제한 제도를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 이는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취지다.응시원서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대구도시..
한국부동산원은 오는13일부터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제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간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와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도시 기반 성장거점 조성과 국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아이디어)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식산업클러스터 기반 미래도시 조성 전략과 부담가능한 주거비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의 지속 공급 방안을 중심으로 국민 참여형 정책 대안을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한국부..
김장호(57·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농업 예산 증대를 공약으로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9일 \"농업이 잘 돼야 구미가 바로 선다. 농업 예산을 대폭 늘리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이날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중매인과 농민들을 만나 구석구석을 살피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김 예비후보는 \"구미시 농업예산이 2022년 1155억에서 2026년 1858억으로 60.8% 증가했다\"며 \"농업 경쟁력 확보와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관련 예산을 더욱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의 구미가 있기까지 농..
권기창 안동시장은‘하루 한 가지 진심 공약’으로 농업 분야 핵심 전략인 ‘안동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이번 계획은 농업을 단순 생산 중심 산업에서 벗어나 가공·유통·데이터가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구 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우선 풍산읍 일원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약 5㏊ 규모(온실 4㏊)의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한다. 청년 농업인과 스마트농업 창업자를 중심으로 초기 영..
권백신 전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최근 포항 지역의 김병욱, 안승대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이 있었던 가운데, 북부권 기초단체장 출마자의 지지 선언까지 이어지면서 이철우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 표심 결집이 뚜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특히 북부권에서는 지난 5일 김형동 국회의원이 이철우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하며 북부권 지지세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으며, 이번 권백신 전 예비후보의 합류로 그 기세가 더욱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다.권백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경북의 아동과 청소년이 어릴 때부터 공적 지원으로 자산을 쌓아 청년기 자립과 노후 준비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만원의 희망, 경북 첫걸음연금’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저출생과 고령화, 불안정한 노동시장, 자산 양극화가 겹치면서 청년들의 자산 형성 시기는 늦어지고 노후 불안은 더 커지고 있다”며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출발선이 달라지고, 그 격차가 평생 이어지는 구조를 바꾸기 위해 제가 먼저 경북에서 새로운 제도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경북 첫걸음연금’은 도내 아동·청소년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