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전면 재선거\' 요구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당내에서도 찬반 기류가 엇갈리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TK) 지역 의원들 사이에서는 선거 관리 부실에 대한 강도 높은 책임 추궁에는 공감하면서도 전국 단위 재선거 추진에는 신중론이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와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요구는 재선거\"라며 \"국정조사보다 특검이 우선이고 특검보다 재선거가 먼저\"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국민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 재선거 촉구 피켓이 붙어 있다. 뉴시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후폭풍이 대구·경북(TK)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재선거 실시를 위한 특별법 추진을 공식화한 가운데, 대구·경북 대학가를 중심으로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묻는 시국선언과 규탄..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기창, 김원)는 6월 8일(월)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 68명과 우수교사 3명, 학부모, 장학회 임원들을 비롯한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의 희망인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회는 지난 5월 6일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를 열고 6개 분야(성적우수, 진학, 특별, 특기, 다자녀, 검정고시)에서 장학생 381명과 교육발전에 공적이 있는 우수교사 6명을 선발했다. 이후 중복지원 여부를 반영해 최..
안동시는 맑은물관리과 소속 김현철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제39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월 9일(화) 밝혔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은 수도법에 따라 정수시설에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법정 전문인력으로, 정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관리를 책임지는 최고 등급의 자격이다. 이번 합격으로 안동시는 1급 자격자를 추가 확보하게 됐으며, 정수시설 운영과 수질관리 분야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현재 용상1․2정수장을 비롯한 관내 정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경북도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시·군 21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시장 내 국내산·원양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도·소매 점포가 참여 대상이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환급 부스를 방문해 결제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국내산·원양산 수산물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구매금액..
경상북도는 독도 홍보 활성화 및 영토 주권 공고화를 위해 지난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2026년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같은 날 열린 독도폭격사건 조난어민 위령행사와 연계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독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경상북도와 울릉군의 보조금 지원으로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관했으며, 울릉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의 중요성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상북도는 9일 포항 포스텍 국제관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김종규 포스텍 부총장, 백승욱 한국연구재단 양자혁신단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과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를 계기로 포스텍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양자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경상북도·포항시·포스텍이 함께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는..
경북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6조1880억 원을 편성해 경북도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5조5893억 원보다 5987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보통교부금 증액분과 특별교부금 등을 재원으로 편성됐다.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보통교부금 3041억 원과 특별교부금 879억 원 등이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특히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의..
김천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명대사공원, 직지문화공원 등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의 사전 붐 조성과 김천의 대표 김밥 레시피 발굴을 위해 ‘제3회 김천김밥쿡킹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K-푸드 대표음식인 김밥의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맞추어 추진된다. 대회 접수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18세 이상(~2008년생 포함)의 내·외국인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 단위로 신청·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김천 김밥, K-푸드의..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역사를 간직한 원도심에 젊고 트렌디한 스트릿 아트 감성을 입혀 감천변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이번 페스타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감천변 일원(황산폭포 맞은편)에서 개최된다.▶D-7, 스트릿 아트로 원도심의 역사를 새로 쓰는 대형 프로젝트 경북의 중심 도시 김천이 또 한 번의 문화적 대전환을 선언했다. 일상적인 먹거리인 김밥을 지역의 가장 핫한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전국적인 ‘김밥축제 붐’을 일..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길어지고 강해진 무더위로 인해 온열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폭염은 단순한 여름철 불편을 넘어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각별한 주의와 대비가 필요합니다.특히 고령층과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열탈진이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중요합니다.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어지럼증이나 고열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몸을 식히고 신속..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윤성훈 교수와 MIT 임형태 박사후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로봇 학술대회인 ‘2026 ICRA(국제 로봇공학 및 자동화 학술대회)’의 필드 로봇 워크숍에서 주최한 ‘GOOSE 2D 시맨틱 분할 챌린지’에서 전 세계 56개 참가팀을 제치고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인식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물리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물리 인공지능(Physical AI)’ 구현을 위한 핵심 인지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대체불가 대한민국\'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향후 4년 국정운영 청사진을 공개하며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이 가진 경험과 역량, 국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K-이니셔티브\' 시대..
대구광역시는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추경과 연계해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 지원, 재난·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4,9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 총 예산규모 : 12조 1,988억 원(기정예산 대비 4,910억 원, 4.2% 증가) - 일반회계 : 9조 8,281억 원(기정예산 대비 4,669억 원, 5.0% 증가) - 특별회계 : 2조 3,707억 원(기정예산 대비 241억 원, 1.0% 증가)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3월..
박형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영덕 신규원전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와 뜻을 함께하고 정부·관계기관과 연이어 협의하는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 의원은 지난 6일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위원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5일부터 진행 중인 신규원전 부지 선정 관련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찬성률이 나올 수 있도록 지역 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덕의 압도적 주민수용성이야말로 다른 어떤 지역도 따라올 수 없는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아울러 박 의원은 유치..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5일 IBK기업은행과 총 12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협약을 1년 연장하고, 지원 대상을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영위 중소기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동반성장펀드는 공사가 은행에 자금을 예탁하고,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제도다.공사는 2024년 1회차 사업에서 1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7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2회차에는 지원 규모를 120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년에서 최장 3년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아동, 봉사자 23명과 함께 제주도 졸업여행을 다녀왔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 18명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제주도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했다.김규화기자..
안동의료원은 지난 6일 안동시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행사 참석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안동의료원은 행사장 내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며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상담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행사 전반에 걸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했다.김연태기자..
대구광역시의회가 제9대 의회 사실상 마지막 회기인 제325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조례안 심사에 나선다.대구시의회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제32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15건, 동의안 10건, 계획안 2건 등 총 3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주요 안건으로는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과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농업인 공익수당 지급 조례안,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안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대구경북혈액원은 ㈜이월드와 지난 5일 ‘나눔·생명·안전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협약(MOU)’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과 물적 나눔 활동,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참여 및 헌혈자 지원 활동,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교육 협력, 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