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9일 도내 6개 권역에서 사전 신청한 초·중·고 학부모 1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경북지역 학생들이 지원 자격과 진료권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각 진료권에 맞춰 포항 포스코 국제관과 경주 계림고등학교, 안동 경북도교육청연구원, 구미 경북도교육청연수원, 영주교육지원청, 상주교육지원청 등 6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202..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권한준 NSF(미국위생재단)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를 비롯한 NSF 관계자들을 초청해 환영 행사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해 협력 기반을 다지고 대구시의 유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신임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 등 NSF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연구시험소 유치에 대한 대구시의 의지를 전달했다.NSF 관계자들은 다음 날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 참여해 국내외 물산업 관계자들..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중장년내일센터는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폴리텍대학 남대구캠퍼스와 함께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원스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5개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직무교육→취업역량 강화→기업 소통→현장면접’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취업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먼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남대구캠퍼스에서 미래모빌리티산업 품질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품질관리 기본 개념과 측정관리(QC), ..
영덕군이 2027년도 본예산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9일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경북도지사와 경북도의회 의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도비가 본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영덕군은 특히, 도 전환사업으로 39건, 총 사업비 1,304억 6,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8일 서울을 방문,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경산~청도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2026~2035년)은 2026년 12월 확정·고시될 예정으로, 군은 지금이 신규사업 반영 여부를 좌우할 최종 분수령으로 보고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건의 사업은 현재 운행 중인 대경선을 경산에서 청도까지 24.0㎞ 연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428억 원(국비 243, 도비 52, 군비 133)이다. 노선을 새로 놓는 것이 아니..
안동시의회가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실질적인 회복과 재건을 지원하고 특별법 이행과 각종 복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 위한「안동시의회 산불피해회복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안동시의회는 9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안동시의회 산불피해회복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김순중·허승규·권기익·김창현·김철현 의원 등 5명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이어 같은 날 열린 제1차 산불피해회복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에 김순중 의원, 부위원장에 허승규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포스코의 2년제 전문학사과정인 포스코기술대학이 \'포스코철강AI융합대학\'으로 거듭난다. 학교명과 교육과정을 새롭게 재편해 철강산업 AX(AI 전환)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한다.포스코는 지난 7월 교육부에 학교명 변경을 신청했으며, 8월 20일 ‘포스코철강AI융합대학’으로 최종 인가를 취득했다.포스코기술대학은 실무와 전공지식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2014년 개교하여 지난 13년간 4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철강 제조 현장의 미래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생산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한층 박차를 가할 계획..
구미시가 수점동 대성저수지 일원의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했던 도로를 확장·정비하는 ‘지방도 905호선 개설사업’을 마무리하고 전 구간을 개통했다고 밝혔다.십수 년간 도로 확장을 건의해 온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면서 통행 편의와 교통안전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십수 년 주민 숙원, 적극 행정으로 사업 돌파구 마련해당 도로는 차량 교행이 어려울 정도로 폭이 좁고 선형도 불량해 주민들의 도로 확장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2024년 이전까지 비법정도로로 이용되면서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 협의가 원활하지 않아 사업 ..
기후변화로 강수의 시기와 지역별 편차가 커지면서 낙동강 유역의 가뭄 위험도 지역과 수원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있어, 중·소유역과 개별 수원을 대상으로 한 상시적인 물안보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특히 올해 경북 청도 운문댐은 가뭄 ‘심각’ 단계까지 악화된 반면 밀양댐은 ‘경계’, 영천댐과 안동·임하댐은 ‘주의’ 단계에 머무는 등 같은 낙동강 유역에서도 수원별 위험도가 크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국회입법조사처는 10일 ‘반복되는 낙동강 가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기후위기 시대 유역 물관리 개선과제’ 보고서를 내고 20..
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출범한 민선 9기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2026년 8월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에서, 경북 이철우 지사가 55.8%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3.4%p(포인트)↑ 상승하며, 2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경남 박완수 지사는 50.7%로 1.3%포인트 하락했으나 2위 자리는 유지했고, 울산 김상욱 시장은 48.8%로 1.5%p 상승하며 네 계단 올라 3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공동 4..
대구광역시는 경북도와 함께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9월부터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저성장·지역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을 4개 권역(대경권·중부권·호남권·동남권)과 3개 특별자치권역(강원·전북·제주)으로 구분해, 각 권역이 주도적으로 사업단을 구성하고 중점기술 분야 도출과 과제 기획을 자율 수행하는 지역 자율형 연구개발(R&D) 사업이다.대경권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는 긴밀한 초광역 협력을 바탕..
포항시가 경상북도, ㈜뉴로메카와 영일만산업단지에 국내 최초의 ‘피지컬 AI(Physical AI) 로봇 파운드리’ 구축에 본격 나선다. 포항시는 지난 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상북도, ㈜뉴로메카와 ‘포항 피지컬 AI 로봇 자동화 글로벌 허브 구축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일반산업단지 내 용한리 894..
안동시는 9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6기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주민공청회를 열고 계획안을 시민과 공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복지정책의 방향과 분야별 주요 사업을 담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시민에게 공개해 계획 수립의 투명성과 공감대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
안동시보건소는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에 참여할 임산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출산교실은 국립경국대학교와 안동과학대학교의 전문인력과 시설을 연계해 임산부가 출산과 산후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임산부 맞춤형 출산 준비 운동 ▲분만 시뮬레이션센터 체험 ▲바른 자세 교육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교육 ▲마음 휴식 꽃바구니 만들기 등이다. 분만 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분만 과정을 체험하며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북도는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기본이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경북\'을 주제로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이상근 회장)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박선하 전(前)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송미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을 비롯해 각 직능단체장 ..
경상북도는 9월 10일(목)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도내 출자·출연기관과 경북대·영남대·포항공과대(POSTECH) 등 지역 대학, 식품·푸드테크 분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식품한류산업 산학연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신설한 식품한류산업국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과 대학의 연구·기술·기업지원·인재양성·관광·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는 이날 민선 9기 식품한류산업의 핵심 방향인 대한민국 식품산업 테스트베드, K-푸드 기업 성장기지, ..
경북도는 10일 오전 안동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개막식을 열었다.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과 도의원·시의원, 국내외 바이오 분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첨단 바이오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안동 실내체육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다.개막식에서는 이상엽 KAIST 특훈교수(전 국가바이오위원회 부위원장)가 ..
경북도는 10일 안동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개막식에서 안동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정밀발효 기반 바이오‧푸드테크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이상엽 KAIST 합성생물학연구센터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 관계자와 엑스포 참석자 등 200여 명이 자리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AI 바이오 국가전략\'을 발표하고 바이오 제조‧농식품 등 5대 분야 혁신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협약은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자질 및 각종 의혹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 반대’ 여론이 과반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청문 절차를 강행할 경우 상당한 정치적 부담이 뒤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용 후보자는 임명 반대 여론이 70%를 넘어섰고, 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도 반대 의견이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여권 내부에서도 부담이 커지는 양상이다.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중임’ 논란이 다시 정치권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최근 자신의 임기에 대해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는 취지로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사실상 연임 가능성을 열어둔 ‘동문서답’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야당은 이 대통령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선언을 하지 않는 한 개헌 논의 자체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정국은 여권의 개헌 추진 움직임과 맞물리면서 향후 ‘개헌 대 반(反)개헌’ 구도로 빠르게 재편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0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