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4일간 뜨거운 열전을 펼친‘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2026년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도내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대회로 평가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및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안동·예천교육지원청의 후원 속에 도민 화합의 이정표를 세우며..
안동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안동 벚꽃축제’가 5일간 총 16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었다. 축제 기간 내내 만개한 벚꽃은 봄의 정취를 가득 담아내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벚꽃 따라 철길 여행’ 걷기행사를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집, 학교 등 다양한 단체 방문객이 시간..
경북도는 7일 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의 최종안과 단계별 실행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협의체’와 연계해 개최됐다. 최종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25.4.8 공포, ’26.4.9 시행)을 계기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와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문..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농식품부가 지역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신규 국가정책 사업으로,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6개 시·도가 신청했으며 경북도와 전남도 2곳이 최종 선정됐다.도는 마·생강·오미자·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육성하고,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전국 최대 수준의 농산물 생산 기반과 다양한 식품 가공산업, 국가식품클러스터와의 연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도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일선 보건소 관계자와 보건의료 종사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 기념 퍼포먼스, 보건의 날 노래 합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양 시도는 지난달 10일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 담당자와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RISE)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정도),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지난 2일 대구 매일신문사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비전 토론회\'에서 이철우 후보와 김재원 후보가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철우 예비후보가 김재원 예비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철우 대세론’이 힘을 받는 분위기다. 다만, 28%대에 달하는 부동층과 선거인단 투표 방식..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용 인천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죄지우기 국정조사 특위 국민의힘 위원단 주최 민주당의 공소취소 재판조작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둘러싼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를 놓고 정면 충돌했다. 야당은 “헌법 위배”를 주장한 반면, 여당은 “사필귀정”이라며 특검 도입까지 압박하고 나섰..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김한구 전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대의원이 7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힌 뒤 국민의힘 쇄신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경선 배제)된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지역 정치권이 즉각 술렁이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공천 공정성 논란과 함께 보수 분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파동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경선에서 배제(컷오프)된 주호영·이진숙 전 예비후보가 각기 다른 선택지를 두고 ‘마이웨이’를 이어가면서, 대구 선거 구도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조차 3파전, 나아가 4파전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이었다. 여론조사 선두권이던 이진숙 전 위원장과 중진인 6선의 주호영(수성구) 의원이 동시에 경선에서 배제되면서 ‘공정성’ 논란이 촉발됐다. 특히 이 전 위원장은 이를 “자폭 공천”이라고 규정하며..
매년 4월 7일은 보건 의식을 고취하고 건강증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계 보건의 날’이다. 건강한 삶의 첫걸음은 내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건강검진에서 시작된다. 우리나라 건강검진 체계는 1950년 결핵과 기생충 질환을 퇴치하기 위한 집단검사에서 출발했다. 이후 대상과 범위를 점차 확대해 현재는 일반·영유아·암검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 제도로 안착했다. 이를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선제적 예방으로 국민 보건 증진의 핵심 보루로 자리 잡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북구건강검진센터(경북지부) 허정욱 원장은 “..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철우 예비후보가 전방위 세 확장에 나서며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갔다. 전·현직 국회의원과 예비경선 주자들의 잇단 합류를 발판으로 조직력 중심의 승부 전략을 가동한 모습이다.이 후보는 본경선을 앞두고 세불리기에 본격 착수했다. 캠프 측에 따르면 김형동 국회의원이 6일 공식 지지를 선언하면서 북부권 핵심 기반 강화에 힘이 실렸다.여기에 경북 북부권 영향력이 큰 임종득 의원도 지난달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에 이어, 5일 영주에서 이 후보를 직접 만나 지지 의사를 밝히며 힘을 보탰다..
6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고령·성주·칠곡군을 방문, 지역 주민 및 당원들과의 소통을 넓혀갔다.이 후보는 먼저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간담회에 참석해 노인회장단의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성주군에서는 참외 공판장과 참외마이스터대학관계자와 만나 성주 참외 산업을 한 단계 더 확장시킬 방안을 논의했다.또 성주군 4개 청년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 농사 지원 및 청년활동 활성화 등에 대한..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울진군과 영덕군, 청송군, 의성군을 차례로 방문하며 도내 주요 지역 현안 점검과 주민 의견 청취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울진군을 찾아 지역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울진 당원협의회와 각 후보자들 캠프에 방문하여 후보자 및 당원들과 인사도 나눴다.이 자리에서 지역 경제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 기반 시설 확충 등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으며, 김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경북 정치 지형에 변화를 예고하는 상징적 출마 선언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인 오중기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7전 8기’의 승부수를 던졌다. 특히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김부겸 후보와의 ‘원팀’ 구상을 전면에 내세우며 대구·경북(TK) 정치 판도에 적잖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오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멈춘 경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특정 정당 중심의 맹목적 지지 사슬을 끊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수 정당 일색의 지역 정치 구조를 정면으로 겨냥한 발언..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수현(의원) 대표위원과 서대식(의원) 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전 공무원 권중기, 김동렬, 박원호, 박정목 위원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채권ㆍ채무, 재산 및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재정 운영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활동 결..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가 6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면서 오는 6·3 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구도로 접어들고 있다.김 군수는 이날 영덕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 등록 사실을 알리며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토대로 지역 발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그는 △에너지 산업 기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정비 △교육환경 개선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영덕의 미래 성장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군수의..
권기창 안동시장이 6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권 시장은 등록 직후 “지난 4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민 곁을 지키고 지구 다섯 바퀴인 20만㎞를 달리며 시민을 만나고 중앙부처를 방문했다”며“그 결과 전국 최초 지방시대 3대 특구(문화·교육·기회발전) 달성, 역대 최대 예산 2조 3,780억 원 시대 개막, 중앙선 KTX 서울역 연장 개통이라는 끊임없는 성장을 이뤄냈다”고 회고했다.이어 “불가능이라 말하던 대형 사업들을 쉼 없는 혁신으로 이뤄냈지만, 이 도..
포항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별로 운영 중인 특화 홈페이지의 노후 기능을 개선하고, 신규 기능이 필요한 3개의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한 ‘부서특화 홈페이지 통합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부서별로 개별 운영돼 관리 체계가 분산되고 보안이 취약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을 주었던 소규모 홈페이지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대표 홈페이지 운영 기반인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Content Management System)을 활용해 통합 구축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과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해 지난 3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그리고 경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농 교류 활성화을 위해 기업·지역 간의 상생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고,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역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에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역특산물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판촉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롯데아울렛 대구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