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남부동 일원 제2탄약창 이전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군사시설 이전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이번 TF팀 구성은 군사시설 이전사업이 도시계획, 국방·군사, 산업·경제, 재정, 보상 및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인 만큼,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TF팀은 관련 부서의 실무진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군사시설 이전계획 수립, 이전 후보지 및 이전 방식 검토, 관계기관 협의, ..
영양군이 경북 도내 시·군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에 나선다.영양군은 9월 9일 영양군의회 의결을 거쳐 「영양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군민의 기본적인 삶과 밀접한 소득·생활·의료 등 다양한 정책을 ‘기본사회’라는 하나의 정책 체계 안에서 연계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조례는 새로운 정책을 선언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한 핵심 인사들을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증인 없는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라며 의혹 규명을 위한 관련자 출석을 촉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기소유예로 종결된 사건을 청문회에서 다시 문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맞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5일 예정된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증인·참고인 채택 문제를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정책위의장, 정희용(경북,칠곡성주고령) 사무총장이 참여하는 \'당 4역 회의\'를 재개하면서 당내 주도권 경쟁과 함께 대구·경북(TK) 정치권의 향후 입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정기국회가 본격화한 가운데 당의 대여 전략과 주요 현안을 조율하는 공식 소통창구가 다시 가동되면서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의 \'투톱\' 체제가 어떤 방식으로 자리 잡을지가 국민의힘 내부 권력 지형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은 9일 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 임 정..
안동시는 9월 8일(화) 시청 소통실에서 ㈜공영홈쇼핑과 안동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일용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동 농축수산물과 특산품 발굴 및 판로 확대 ▲판매․마케팅 지원을 통한 소비 촉진 ▲지역 업체의 판매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지원방송 편성 ▲안동 문화관광축제 홍보영상 송출 등에 협력한다. 공영홈쇼핑은 정책지원방송에 편성된 ..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번남고택 일원에 조성한 황화코스모스 경관단지가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하며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안동시 하회마을관리사무소는 하회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계절에 따른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번남고택 일원에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 여름 동안 가꿔온 황화코스모스가 하나둘 꽃을 피우면서 고택의 기와 담장과 초가, 주황빛 꽃밭이 어우러진 하회마을만의 가을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황금빛 꽃밭은 하회마을만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맞물려, 향후 방문객들에게 ..
경상북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열어 국가유산의 가치를 산업으로 확장한다.올해 10주년을 맞는 이번 산업전은 ‘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Heritage×Tech×Industry)’을 주제로 국가유산 보존·복원부터 기술, 제품, 콘텐츠까지 산업 전반을 선보인다.행사에는 133개사가 참여해 278개 전시 공간에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 상담으로 기업 간 교류와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전시에서는 보존·복원 기술을 비롯해 전통재료·공예, ..
경상북도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행사는 기업 제품 전시, 반도체 공정 VR 체험, 기조강연, 취업특강,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LG이노텍, 원익QnC, 월덱스, LB세미콘, KEC, 씨엠티엑스, 에이프로세미콘 등 지역 반도체 선도기업 7개사가 참여해 ..
경북도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한지 특별전 ‘한지마니아(HANJIMANIA)\'가 10일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오텔 드라마린)에서 개막한다.개막을 앞둔 8일에는 김혜경 여사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전시관을 함께 찾아 한지 공예·디자인 작품을 관람했다.이번 전시는 경북도와 프랑스 국가유산박물관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열린다. 세계적 디자인 축제 ‘파리디자인위크’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의 안강은 전시감독과 프랑스의 카트린 뤼로 전시감독이 ..
경상북도는 안동시 일원에서 추진하는 \'경북 안동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 사업이 8월 26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심사를 거쳐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11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미 국가1산단 구조고도화,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포항 AI 데이터센터에 이은 네 번째 선정 사례다.총사업비 약 38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안동시, LX인터내셔널 등이 MOU를 맺어 추진하며, 원목 생산과 숲가꾸기 과정에서 나오는 산림 부산물과 산불·재선충 피해목 등 활용도가 낮았던 자원을 수집·선별해 목재칩으로 가공해 바이오..
대구광역시는 8일 건설업 등 최근 업황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 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iM뱅크와 ‘대구광역시 경기취약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8.13.)에서 발표한 건설업계 금융지원 방안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타격을 입은 건설업‧도소매업‧정보통신업 등 경기취약업종 중소기업에 안정적인 저금리 대출을 공급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에..
추경호 대구시장은 8일 문홍성 대구정책연구원장과 이상화 국제관계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두 전문가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대구경제와 국제협력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추 시장은 이날 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두 분이 대구를 위해 일하겠다고 흔쾌히 나서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문홍성 대구정책연구원장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 등에서 경제·재정정책을 다루고, 두산에서 경영연구원장과 최고책임자(CEO)로 10여 년 이상..
추경호 대구시장은 8일 폭염 속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더위쉼터 버스 운영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30여 명을 만나 오찬을 함께하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자리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무더위쉼터 버스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과 생수를 제공하고, 폭염 예방활동에 앞장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 활동의 소회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대구는 올해 지난달 3일 신암동에서 41.1℃를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폭염이 이어졌음에도 온열질환자는 8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를 통해 구축한 국제 육상 네트워크와 우수한 육상 인프라를 바탕으로 2027베이징세계육상선수권대회(2027.9.11.~9.19.)에 참가하는 영국 육상대표팀의 사전 전지훈련캠프를 유치했다.대구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육상트랙과 경기장 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각종 경기용 기구를 확충하는 등 시설 전반을 정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그 결과 대구는 2027베이징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영국 육상대표팀의 사전 전지훈련지로 선정됐다..
대구 달서구가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월광수변공원에서「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년의 만남부터 결혼과 출산·양육, 지역사회 정착까지 이어지는 달서구의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알리고, 인구위기 대응에 대한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월광수변공원의 자연환경을 살려 행사장을 하나의 ‘행복의 숲’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청년의 설렘이 만남과 결혼, 가족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의 행복으로 확산된다는 의미를 담아 만남·결혼·가족·상생..
8일 2026 달성 청소년 해외 우주과학 캠프 사전교육 (태양관측을 하는 모습) (재)달성교육재단은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2026 달성 청소년 해외 우주과학 캠프」를 앞두고, 참가 학생들과 두 차례에 걸친 사전교육을 진행하며 출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달성 청소년들은 오는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핵심 연구기관인 제트추진연구소(JPL)와 아르테미스 우주선의 주요 발사기지인 케네디우주..
대구 남구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7월 18일 대구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열린「대구시 자율방범연합대 활성화를 위한 직무교육」에서 대구지역 11개 자율방범연합대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직무교육은 대구시자율방범연합대 주최로 열렸으며,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경찰청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대구지역 자율방범대원들이 참여해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대원 간 화합과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남구 자율방범대는 취약지역 야간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각종 지역행사 안전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 원부자재 구입비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은행협력자금)을 지원한다.이번 자금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4일까지 12일간 시·군과 온라인시스템 “지펀드(gfund.kr)”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7일 567개 업체가 1,670억원을 신청해 시·군 검토와 융자 추천 의뢰가 진행 중이다.융자 추천 결정·통보는 11일까지 (재)경북도경제진흥원에서 순차적으로 완료하며, 대출 실행은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23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전시컨벤션센터(MITEC)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MATTA FAIR)’에 참가해 현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여행업협회(MATTA)가 주최하는 MATTA FAIR는 연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소비자 대상 관광박람회다. 올해 한국공동홍보관에는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주요 지자체·지역관광공사(RTO)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해 오픈형 통합 홍보관을 운..
영덕군은 지난 5, 6일 이틀간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영덕군수배 전국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64개팀 6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영덕을 찾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경기는 남녀 단체·개인전(단·복식), 부수별 리그전으로 나뉘어 박진감 넘치게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수준 높은 명승부를 연출했다.박명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