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K-미식벨트(치킨벨트)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민·관 협력과 선제적 투자, 지역 고유의 스토리 자원이 결합된 전략의 결과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경북도를 찾아 사업 필요성과 차별성을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 같은 선제 대응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구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2억원(국비 1억, 지방비 1억)을 확보했다.이를 기반으로 교촌에프앤비, 전문여행사 노랑풍선과 협력해 교촌 1호점을 거점으로 한 체험형 ..
의성군은 행정안전부 AI챔피언 양성 목표와 연계해 문제해결형 AI 전문인재 양성에 나서고, 지방정부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Microsoft Elevate) 교육을 도입했다고 밝혔다.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공공부문에서도 행정업무에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전문인재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인력 확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의성군은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무 가능한 실행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AI·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오는 7일..
구미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과 ‘AI 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AI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기업들의 AI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공모 중인 ‘AI 캠퍼스’ 교육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K-Digital Training 내 AI 특화훈련과정으로, 산업별 AI 전환을 뒷받침할 최첨단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특히 이번 구미시에..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산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태실의 축복’ 지원사업 물품 전달식을 월항면 세종대왕자태실 현장에서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성주군의 독보적인 역사·문화 자산인 ‘세종대왕자태실’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기획됐다. 생명의 시작을 귀하게 여겼던 왕실 전통을 이어받아, 성주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탄생을 온 군민이 함께 축하하고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이러한 취지에 발맞춰 추진되는 태실의 축복 지원사업은 성주군에 거주하는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고령 대가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열렸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11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RE-BORN’을 주제로 열린 올해 대가야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의 의미를 바탕으로, 대가야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이며..
청도군은 지난 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과 ‘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기업 지원사업과 민간 투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통합 안내하여, 지역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5개 중앙부처와 경북도, 청도군이 지원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 주관, (재)경북자..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돼 개최지로 봉송됐다. 경주시는 2일 호국의 영산 토함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하고,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으로 봉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화 채화에 앞서 고유제가 열렸다. 초헌관은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아헌관은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조석현 경북체육회 부회장과 신용승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이 맡아 도민 화합과 번영,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채화된 성화는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을 포함한 10명의 주자가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주차장 매표소를 거쳐..
2일 영천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영천시는 2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하고,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계약은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모금 채널을 확보하는 동시에, 민간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기..
경주시는 2일 힐튼호텔에서 주한 외국대사관 소속 상무관과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을 초청해 경주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한국형 소형 모듈 원전(i-SMR) 유치 전략을 소개하는 ‘투자환경 현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북도, 포항시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세계 각국과의 경제 협력 접점에 있는 상무관들에게 경주의 전략 산업과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과 함께 자동차부품, 에너지..
안동시는 1일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2026 안동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경북 대형산불로 인해 행사가 취소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려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큰 기대를 모았다.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내건 올해 축제는 4월 5일까지 닷새간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첫날부터 맑고 따뜻한 날씨가 더해져 오전부터 많은 인파가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다는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도민 화합과 도전 정신의 의미를 상징하기 위해 ‘성화’를 모티브로 한 ‘횃불 꽃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형물은 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 조성됐으며, 꺼지지 않는 불꽃을 형상화해 열정과 희망, 지속적인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하늘로 치솟는 불꽃의 역동적인 곡선은 도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미래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도민체전은 매년 도내 시군이 참여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지..
경북도는 도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4월 6일부터 신청 받는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이다. 특히, 지난해 지원을 받지 않은 출산모는 올해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 거주 외국인도 지방세 납부 등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권장하며, 주민등록..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호텔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드락 인터내셔널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안동 지역 내 특급 호텔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와 사업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다. 호텔 건립은 두 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1차 사업지로 검토되는..
경북도는 오는 6일부터 7일간 ‘경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을 운영한다.체험주간 경북여행몰에서는 웰니스관광 상품 18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상품 구매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상품은 웰니스관광지 단일 체험상품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묶음상품으로 구성돼 여행객의 취향과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할인 상품은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체험주간 종료 이후에도 4월 말까지는 30%, 5월 이후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참여 웰니스관광지는 △골굴사(경주) △코오롱호텔(경주) ..
경북도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시 북구 구리로에 위치한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에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단계를 줄여 더욱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거래장터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74회 운영을 통해 방문객 21만 명, 회원 1만3천 명, 매출액 22억 원을 달성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경북도는 바로마켓 개장일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4일 토요일에는 3만원..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 여파로 촉발된 경제 위기를 ‘민생경제 전시상황’으로 규정하며,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추경안 시정연설에서 “비상 상황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동 전쟁이 30일 넘게 이어지며 에너지 안보 위협이 현실화됐다”며 “글로벌 경제 충격과 불확실성이 우리 경제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석유 공급 차질로 휘발유·경유 가격이 급등..
대구시장 선거가 요동치고 있다. 보수 텃밭으로 불리던 대구에서 전·현직 거물들의 발언과 공천 파동이 맞물리며 선거 판세 자체가 흔들리는 양상이다. 단순한 여야 대결을 넘어 ‘구조적 균열’이 시작됐다는 분석까지 나온다. 핵심 변수는 두 가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김부겸 지지’ 발언, 그리고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촉발한 ‘컷오프 파동’이다. 홍 전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후보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사실상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 선거의 최대 충격으로 평가된다. 홍 전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후임 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형수 국민의힘 간사와 의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 추경안 관련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뉴시스 국민의힘이 26조2천억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을 ‘선거용 현금 살포’로 규정하고 대규모 삭감에 나서면서, 대구·경북(TK) 민심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특히 고유가로 직격탄을 맞은 화물·택시·자영업자 지원이 빠졌다는 점을 집중 부각하며 “실제 피해 계층을 외면한 가짜 민생 ..
뉴스1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당 지도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경선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 전 위원장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동혁 대표를 겨냥, “대구시장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컷오프 이후 이어지고 있는 공정성 논란이 당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그는 최근 사퇴한 이정현 ..
경주시는 지난달 31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는 한편 청사 에너지 절감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경주시는 ‘청사 에너지 위기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은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 전년 대비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청사 내 민원실과 복지공간을 제외한 냉난방 운영을 제한하고, 복도와 화장실 조명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한다. 또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장치 사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