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6일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자단 ‘행복 달성 리포터’는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 및 서비스 전반의 문제를 발견해 해결방안 제시 및 확산을 통해 행복한 달성을 만들어 나아가는 조력자인 동시에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며 더불어 사회 청년 중역으로서 자문단 역할도 병행한다.
이날 발대식은 전체 기자단원을 대신해 대표 학생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단 홍보영상 시청과 시설물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기자 활동 안내 교육과 단원들의 각오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행복 달성 리포터들은 대구·경북 4개 대학연합 5팀 15명으로 구성돼 4개월간 임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공단 주요 대표 사업장을 모니터링하고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과 다양한 SNS활동 등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연말 심사를 통해 우수한 기자단 활동을 한 단원에 대해서는 포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넓은 지역과 다양한 시설에 대한 개선점과 해결방안 제시에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고객만족도 향상과 더불어 문화·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아낌없는 지원과 전폭적인 지지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