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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자랑스러운 ‘영양군민상’ 권성규·이희화..
경북

자랑스러운 ‘영양군민상’ 권성규·이희화

장오용 기자 woosung9027@naver.com 입력 2025/10/19 18:07 수정 2025.10.19 18:07
고향 사랑·나눔 실천 기여

영양군은 지난 15일 열린 제55회 영양군민체육대회에서 2025년 영양군민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영양군민상은 ▲지역개발 부문 권성규 씨, ▲사회봉사 부문 이희화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양군민상은 매년 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4년 제정 이후 영양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인물들에게 수여되어 왔다. 이번 수상자는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와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지역개발 부문’ 수상자 권성규 씨(63세)는 청기면 행화리 출신으로, 영양인재육성장학회 기탁과 불우이웃돕기 활동, 재난 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오며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또 경북도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의 신뢰와 모범을 보여 왔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이희화 씨(71세)는 일월면 도곡리 출신으로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지원, 공동체 공간 조성, 축제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산불 피해 당시에도 적극적인 복구 지원에 나서며 군민의 귀감이 되었다. 두 수상자는 “고향은 언제나 마음의 중심이며, 작은 나눔이라도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오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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