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공사완료까지 한시적
안동시는 안동댐의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안동댐 안전성강화사업 건설공사’ 착공에 따라, 낙강물길공원의 출입이 12월부터 공사 완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차단된다.
안동댐은 준공 49년이 경과한 낙동강 유역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지진 등 자연재해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안전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대규모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안동댐 안전성강화사업 건설공사’는 지진 재해와 시설물 노후화 등 댐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시설물의 내진 안전성을 확보하고, 비상방류시설을 신설해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2024년부터 2031년까지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공사 기간 중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낙강물길공원 출입을 전면 차단하고, 공사 종료 후 공원을 복원해 재개방한다. 김연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