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은 성주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고객신뢰 ▲결제편의 ▲위생환경 ▲안전관리 ▲상인역량강화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어 시장 운영의 기초역량을 강화하는 기점을 마련했다.
성주전통시장 내 전점포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판 신규 제작·배포하고, 온누리상품권(지류, 카드, 모바일), 성주사랑상품권 등 대표 4대 결제시스템 도입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안전한 위생환경을 위해 전문 방역업체와 협약을 추진해 정기적 방역을 실시했고, 성주소방서와 협력해 시장 자율소방대 출범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오세문 성주시장 상인회장은 “성주전통시장의 지속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고객에게 신뢰받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