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2025년 기초연금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경북도 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안정 등 복지증진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공적을 치하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기초연금 제도 운용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초연금 신청률 및 수급률 ▶부정수급 환수율 ▶예산집행 실적 등이다.
기초연금은 노후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65세 이상 군민 중 소득 인정액 기준 하위 70%인 군민들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고령군은 65세 이상 노인 11,836명 중 78.3%에 해당하는 9,278명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