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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국토부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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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국토부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1/01 18:24 수정 2026.01.01 18:24
지속적 사업 추진 성과 인정
화북 오산지구 등 신규 선정

영천시는 지난달 12월 31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실적, 홍보 성과, 특수시책 및 정책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경계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

영천시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임고면 선원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3개 지구(6,489필지)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달 12월 8일에는 금호 봉죽지구 외 3개지구(1,220필지, 95만㎡)의 사업을 마무리한 데 이어, 현재 화북 상송지구 외 3개지구(1,116필지, 105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2026년에는 화북 오산지구 외 1개 지구(1,176필지)를 신규 사업지로 선정해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지적재조사 업무에서 2022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2024년 경상북도 지적재조사 최우수기관 선정 등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거두며 지적재조사 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박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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