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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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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2/09 19:24 수정 2026.02.09 19:24
시민 마음 회복 서비스 제공

경산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여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자살을 예방하며, 정신질환을 사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동네의원 마음 건강 돌봄 연계 시범 사업 통해 의뢰된 자 ▲재난 피해자(본인,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이다.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포털(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0~50%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 바우처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에 상관없이 이용이 편리한 기관을 선택하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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