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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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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4/23 17:28 수정 2026.04.23 17:28
33억 투입 ‘교촌마을’ 활성화

영천시는 교촌마을의 활성화와 주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하여 ▲일자리 교육 운영 및 홍보 ▲주민 참여 경관개선(집수리) 교육 ▲마을공동체 사업 등 주민 관심 분야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2일에는 이번 사업 중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강화 분야의 일환으로 교촌동 경로당에서 수지침과 요가를 중심으로 한 안전 및 건강교육이 실시됐다.
이외에도 ▲마을소통방 조성 ▲도시가스 관로 설치 ▲급경사로 정비 ▲옹벽 정비 등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번 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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