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독도 탐방..
교육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독도 탐방

박효명 기자 manggu0706@hanmail.net 입력 2026/06/03 18:29 수정 2026.06.03 18:46
사제동행 영토주권 의식 함양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창석)는 2026학년도 「경북도 독도수호중점학교」운영의 일환으로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독도사랑' 동아리 및 학생회 대표 학생과 교사 등 총 16명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독도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직접 방문하여 독도의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가치를 체득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현장 체험을 통해 영토주권 의식을 내면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첫째 날에는 경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도예·마술 등 문화예술 체험과 독도교육체험관 관람을 통해 사전 학습을 실시한 후 포항항에서 출항하였으며, 둘째 날에는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경비대를 방문하고 독도 수호 선서식을 거행하였다. 셋째 날에는 울릉도 전일주 탐방과 나리분지 트레킹을, 넷째 날에는 행남해안 산책로 탐방과 성과 공유회를 마친 후 귀항하였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긴 항해 끝에 마주한 독도의 웅장한 풍경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사진과 영상으로만 접하던 우리 영토를 실제로 밟아 보니 가슴 벅찬 자부심이 느껴졌다", "동해의 파도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순간 독도가 왜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지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고, 묵묵히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원들의 모습에서 감명을 받았다", "이번 탐방은 우리 영토인 독도의 소중함을 마음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이창석 교장은 "이번 사제동행 탐방이 학생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뜨거운 애국심을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올해「경북도 독도 수호중점학교」운영과 관련하여 ▲찾아가는 역사 독도 강좌(주 관:동북아역사재단)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독도사랑 실천 행 사 ▲‘독도사랑’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효명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