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23일 본서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염관리위원회는 구급대원에 대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감염으로부터 대원과 군민을 보호할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장해동 소방서장, 의학 자문 및 지도를 맡은 구미차의과대학병원 이정식 교수, 각 119안전센터 감염관리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 및 감염관리실 운영 방안 ▲구급대원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에 관한 사항 ▲현장 활동 시 발생 가능한 감염 상황별 대응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군민들에게 고품질의 119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대원들의 건강 관리와 철저한 감염 예방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강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