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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가축 고온 스트레스 ‘빨간불’..
사회

가축 고온 스트레스 ‘빨간불’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6/24 18:28 수정 2026.06.24 18:29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내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축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관리 현장 지도를 대폭 강화한다.
여름철 폭염은 가축에게 심각한 고온 스트레스를 유발해 면역력과 생산성을 떨어뜨리는데, 실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집계에 따르면, 2025년 폭염으로 인해 경북 지역에서만 10만 마리가 넘는 가축이 폐사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준 바 있다. 기술보급과장은 “축종별 맞춤형 기술 지원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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