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는 24일 불국사 범영루 앞 광장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불국사 대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경주시민과 불자들에게 봉축 인사를 전했다. 이날 법요식은 대한불교조계종 불국사가 주관했으며, 불국사 회주 법달 대종사, 조실 종우 대종사, 주지 종천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불자, 시민,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주낙영 후보는 이날 관불 의식에 함께하며 부처님오신날의 뜻을 기리고, 불자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경주의 평안과 시민 행복을 기원했다. 주..
(재)포항테크노파크는 지역 유망 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과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포항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제18조의4에 따라 지정되는 지역 중심 혁신거점으로, 대학·연구소·벤처기업 등이 집적돼 기술창업과 산업화가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이다. 포항시는 지난 2001년 남구 지곡동 및 효자동 일원 2.13㎢가 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기술 기반 창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포..
대구 달성군 기업플러스일자리지원센터가 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화원읍 달성이룸캠프 4층에 문을 연 지 8개월 만에 맞춤형 교육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앞세워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이다.달성군에 따르면, 올해 센터가 운영한 ‘인공지능(AI) 활용’, ‘소형건설기계 면허·엑셀 자격증 취득’, ‘여성 재취업 역량 강화’ 등 8개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자격증 취득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까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강생 만족도는 90%를 웃..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KAIST, GIST, UNIST와 공동 주최하는 4대 과학기술원 학생 창업 통합리그 GRAVITY(그래비티) 2026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중력(Gravity)을 모티브로 혁신과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하나로 끌어당기는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은 GRAVITY는 과학기술 기반의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팀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계하여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기원 연합 창업리그다.GRAVITY 2026은 학부생과 대학원생 트랙으로 나눠 운영되며 일회성 경진..
DGIST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DGIST에서 아시아 주요 명문 공과대학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AEDS 2026(Asian Engineering Deans\' Summit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AI를 활용한 공학교육 혁신(AI-Driven Innovation in Engineering Educat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아시아 공학교육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학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DGIST를 비롯해 홍콩과기..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지난 14일, 덕곡저수지 제방에서 풍수해 등 자연재해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해대비 비상대처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짐에 따라, 저수지 붕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를 비롯해 덕곡면사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이날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해 덕곡저수지..
iM뱅크는 Web3 금융 생태계 선점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구축하고자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전문기업 오픈에셋과 함께 추진해 온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검증(PoC) 사업\'을 성공리에 완수했다고 20일(수) 밝혔다.이번 PoC는 단순한 기술 실험을 넘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부터 충전·결제·정산·소각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Full Lifecycle)를 실제 금융 환경에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지털자산 제도화가 가시권에 들어온 현 시점에서 iM뱅크가 즉각적인 비즈니스 전개가 가능한 수준의 실행 역량과 기술적 토대를..
영천시는 21일 고경면 용전리 일원에서 농기계 및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을 위해, ‘벼 마른논 써레질 직파·이앙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영천시 농업기술센터가 공동 개최했으며,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마른논 써레질’은 농번기 물속 써레질 과정을 생략해 노동력을 분산하고 환경을 보전하는 저탄소 농업기술이다. 본 기술 도입 시 작업기간이 5일 단축되며, 부유물 98%, 총인 88%가 저감되는 환경개선 효과가 있다. 아울러 로터리 작업을 2회에서 1..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출전한 창업동아리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전시회는 말레이시아 발명·디자인협회(MINDS)가 주최한 국제 규모의 발명·혁신 박람회로, 전 세계 17개국에서 약 1,070여 점의 발명 및 혁신 기술 작품이 출품됐다. 참가자들은 기술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사회적 가치,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으며 국가 간 기술 교류와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영남이..
경북교육청이 운영 중인 ‘질문 공책’ 활동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질문이 넘치는 교실’ 문화가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질문 공책 활용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질문이 넘치는 교실’ 누리집(질문.net)을 통해 질문 공책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매월 ‘이달의 질문왕’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하고 있다.특히 올해 4월 한 달 동안 질문 공책 활용 사례는 총 1247건이 등록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한 질문 생성과 탐구활동을 보여준 학생 16명이 ‘이달의 질문왕’으로 선정됐..
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탐구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영유아 자연놀이 체험’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유치원·어린이집 인근의 공원과 숲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이 사업은 2024년 북구와 달성군 영유아 15,900여 명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했다. 이어 2025년에는 대구 전역으로 확대하여 참여자들로부터 98.2%의 높은 만족도를..
경북교육청은 21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에서 도내 21개 직업계고 학생과 취업지원관, 교사 등 총 6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 맞춤형 기술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 63명이 사전 선발됐으며, 올해는 자화전자㈜와 아진산업㈜, ㈜삼양컴텍, ㈜세아메카닉스..
계명대학교가 20일,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창립 12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한 미래지향적 대학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정순모 학교법인 계명대 명예이사장, 김남석 이사장, 이재하 총동창회장,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교내 구성원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기도, 유공자 포상, 총장 기념사, 총동창회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계명대는 창립 127주년을 맞아 우수한 교육·연구 성과를 이룬 교수와 직원 69명에게 계명금장, 공로상, 업적우수상, 모범상, 출판문화상, 학생지도 우수교수상 ..
의성군은 힐링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를 내달 11, 12일 이틀간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13년 5월 초연 이후 입소문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의성군과 극단 ‘나는 세상’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위기의 중년들이 겪는 현실과 속마음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낸 공감형 작품으로, 관객들로부터 ‘내 이야기 같다’, ‘내 가족..
청도교육지원청은 20일, 청도미래교육관 창의창안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연구부장 및 학생평가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성적 처리 업무 지원을 통해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연수에는 ▲2026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의 전반적인 이해 ▲단위 학교별 학업성적관리규정 점검 ▲평가계획 수립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각..
대구광역시는 최근 남구에서 발생한 낙석사고와 관련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대구경찰청의 현장 감식이 완료됨에 따라 즉각적인 응급복구에 돌입하는 동시에, 항구적 방안으로 정비사업도 추진해 선제적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사고지역에 대한 통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추가 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찰의 현장 감식이 완료됨에 따라 즉시 사고 지점에 대한 응급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붕괴 원인으로 지목..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화산1914에서 열린 ‘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에서 대구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로드쇼에서 대구 홍보 부스는 ‘대구의 맛 & 페스티벌’을 메인 컨셉으로 꾸며, 한국의 대표 먹거리 성지로 손꼽히는 대구 10미를 비롯해 치맥 페스티벌, 떡볶이 페스티벌 등 대구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연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 관람객을 공략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중동 상황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력산업인 섬유·염색산업의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고용 충격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관련 의존도가 높은 지역 섬유산업이 직면한 고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대구는..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으로 선정돼 글로벌 딥테크 창업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대구시는 21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컨벤션홀에서 열린 중기부 주관 창업도시 전략발표회에서 ‘AI·로봇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첨단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 대구’ 비전과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자원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지역의 자생적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정부는 창업생태계 세계 100위권을 목표로 혁신 인재의 산실인 과학기술원이..
대구 달서구는 20일 청도프로방스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결혼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달서구와 청도프로방스가 보유한 관광·홍보 자원과 정책 역량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결혼·출산 장려 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 관광사업 발전을 위한 행사 공동 개최 및 지원 ▲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 달서구의 결혼장려 정책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 확산 협력 등이다.또한 청년 결혼 응원을 위한 신규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