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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 선정..
경북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 선정

박경철 기자 입력 2026/07/01 19:45 수정 2026.07.01 19:45

경산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공모에 남산면 조곡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남천면 신방리가 같은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경산시의 농촌 취약지역 정비사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은 주거·안전·생활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으로, 국도비 약 18억 원을 확보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남산면 조곡리 일원에서 추진된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 인프라 개선뿐 아니라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역량 강화에도 힘써 살기 좋은 농촌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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