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8일부터 이틀간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관리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각종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한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익히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연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