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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추진..
사회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추진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7/27 16:38 수정 2026.07.27 16:39
달성 ‘대구 최초’…2명 채용

달성군이 지역 청년의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 최초로 ‘2026년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젊은 도시인 달성군(2026. 6. 기준 평균연령 44.2세)은 그간 노후화된 제조기업의 복지·근로환경 탓에 청년층 구직 기피와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겪어왔다.
이에 군은 직접 예산을 투입하고,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를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전문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 5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7월 23일) 기준 달성군에 본점 또는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30인 이상의 중소·중견 제조기업 15개사 안팎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에 달성군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을 2명 이상 신규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 중인 기업이다.
지원금은 청년 채용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명 채용 시 4000만 원 ▲3명 채용 시 6000만 원 ▲4명 이상 채용 시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윤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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