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역 어린이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 및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0월 6일까지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12개소 원아를 대상으로 “아토피는 물렀거라”라는 주제의 막대인형극을 운영한다.
이번 인형극은 별초롱 시니어 연구회 회원들이 대상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막대인형극을 통하여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주의 사항과 올바른 음식 선택 방법, 식품 표시 확인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알레르기질환은 생활환경의 변화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성장 과정에서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될 경우 일상생활과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알레르기질환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