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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정 하천·계곡 만들기 ‘총력전’..
사회

경북도, 청정 하천·계곡 만들기 ‘총력전’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8/23 18:21 수정 2026.08.23 18:22
도·시군 합동 특사경 운영

경북도가 ‘대국민 하천·계곡 불법행위 확인·신고시스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도는 시군의 하천 감시원(37명)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4월 하천·계곡 내 고질적인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 특사경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22개 시군에서 총 41명의 특사경을 지정해 불법행위 단속과 현장 계도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부터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1만2381건을 적발했으며,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특사경은 하천을 무단 점용하거나 허가 없이 평상·천막 등 시설물을 설치하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있다.
강병정 기후환경국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이나 영업자의 사유지가 아니라 도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고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이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불법 점용 행위를 발견하면 ‘대국민 하천·계곡 불법행위 확인·신고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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