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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도정·교육행정 주요 현안 집중 점검..
정치

경북도의회, 도정·교육행정 주요 현안 집중 점검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8/24 18:12 수정 2026.08.24 18:13
내달 3일까지 임시회

경북도의회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6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3대 의회 첫 도정질문을 실시하고, 특별위원회 구성과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25일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기현(경산), 윤승오(영천), 최덕규(경주), 김일수(구미), 김예영(비례), 최병근(김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이어서 원자력ㆍ인구정책혁신ㆍ한류관광융합ㆍ독도수호ㆍ통합신공항 특별위원회의 5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 26일부터 3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권백신(안동), 장명수(포항), 김상희(봉화) 의원이 제13대 의회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도정질문에 이어 5개 특별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 결과를 보고하고, 새로 선임된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인사가 진행된다.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진행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최종 처리한 뒤 폐회한다.
김희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민생 현장에서 해답을 찾으며, 도민께 힘이 되고 희망을 드리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임시회가 ‘경북의 힘, 도민의 희망, 일하는 의회’를 실천과 성과로 보여드리는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한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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