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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교육청, 상희학교 이전 설립 본격 추진한다..
사회

경북교육청, 상희학교 이전 설립 본격 추진한다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8/25 18:34 수정 2026.08.25 18:35
2031년 3월 개교 목표 예정

경북교육청이 상희학교의 노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장애학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상희학교 이전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희학교는 1986년 개교 이후 약 40년이 지나면서 학교시설과 교육환경의 노후화가 심화되고, 장애학생의 특성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과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진로·직업교육 등 특수교육 교육과정을 충실히 운영하기 위해서는 장애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3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상희학교를 상주시 성동동 일원으로 이전 설립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상희학교는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25학급, 학생 150명 규모로 설립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전 설립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올해 하반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속히 마련되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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