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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미소진품 쌀 무한변신, 떡으로 꽃피다”..
경북

“미소진품 쌀 무한변신, 떡으로 꽃피다”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8/26 17:14 수정 2026.08.26 17:14
상주농기센터, 교육 개강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5일 교육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소진품 쌀 활용 떡 제조 과정 교육’ 개강식을 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가졌다. 이번 교육은 전통 떡의 맛과 의미는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전통은 새롭게, 우리쌀은 맛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에 활용되는 ‘미소진품’ 쌀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쌀알이 맑고 투명해 떡으로 만들었을 때 뽀얗고 깨끗한 색감을 나타낸다.
또한 단백질 함량이 5.8%로 낮아 전분의 수분 흡수와 점착성이 우수하여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의 떡을 만드는 데 적합하다.
식은 후에도 전분 노화가 천천히 진행되어 떡의 찰기와 말랑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교육은 내달 8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상주 곶감의 달콤한 풍미를 담은 ▶곶감설기·감단자를 비롯해 선물하기 좋은 ▶매화떡·아롱이다롱이, 전통의 멋과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두텁떡·화전, SNS에서 눈길을 끄는 ▶카스테라호박인절미·잎새말이떡, 풍요와 감사의 의미를 담은 ▶꽃송편·조개송편 총 10종의 떡을 배운다.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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