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참가자 신청 접수
마늘의 고장 의성군이 드론·대드론 산업과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스포츠 콘텐츠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지자체 최초 드론 콘텐츠와 스포츠를 연계한 복합스포츠 행사로, 러닝과 장애물 경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군은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기간 중 내달 3, 4일 1박 2일간 구봉공원 일원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하며, 오는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러닝(5km), 장애물 레이스(10종) 등에 참가한 선수들은 코스를 달리고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참가비는 부문별 30,000~150,000원이며 총 상금은 2,000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https://skydefencer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행사의 재미는 결승선을 통과한 뒤에도 이어진다.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 라이트쇼,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와 함께 참가자들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의성군의 문화관광자원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방송인 최영재가 홍보대사 겸 메인 MC로 참여해 주요 프로그램 진행과 참가자들과의 직접적 소통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고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박효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