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경주 동궁원 일대에서 ‘2026학년도 희망 날개와 정원! 자연과 함께하는 캠프(이하 해피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해피캠프는 자연 친화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또래 간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프에는 칠곡(28명), 성주·고령(17명)에서 총 45명이 참여했으며, 담당 장학사를 비롯해 기초학력전담교사 등 총 14명의 인솔자가 동행하여 학생들의 안전 관리와 교육 활동을 밀착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경주 버드파크와 식물원에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박현주 칠곡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은 “이번 해피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또래와 함께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총체적이고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강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