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추석맞이 도청 특판전’을 연다.
도 중소기업 인증브랜드인 ‘실라리안’을 비롯한 93개 업체가 400여 개 제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올해는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이 처음으로 참여한다.
부대행사로는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전! 상품권을 잡아라’ 이벤트를 마련했다.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된 사은품 ‘럭키박스’도 증정한다.
도는 명절 대목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대표 지원사업인 ‘경북세일페스타 9월 기획전’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온라인 7개 채널과 연계해 도내 우수 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최대 30%) 등을 지원한다.
현장 특판전 방문이 어려운 전국 소비자들도 온라인을 통해 경북의 우수 한가위 제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이번 특판전이 명절을 앞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고, 도민들께는 품질이 검증된 지역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