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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도, 추석 앞두고 도민 안전·민생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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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앞두고 도민 안전·민생 챙기기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9/22 17:41 수정 2026.09.22 17:41
영상회의 물가종합대책 점검
지역 경제·관광 신설 등 병행

경북도는 21일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시군 부시장ㆍ부군수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논의하고, 연휴 기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ㆍ재해 예방, 응급의료, 교통, 물가안정, 지역경제, 취약계층 보호, 문화ㆍ관광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별 대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작동할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경북도는 24일부터 27일까지 11개 반 5612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응급의료대책반을 비롯해 비상방역, 재해ㆍ재난, 교통ㆍ수송 등 분야별 대응반을 가동해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가동해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재난문자 발송으로 도민의 생명 보호에 앞장선다. 전 소방관서도 특별경계근무로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사고에 대비한다.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24개소 응급진료상황실과 36개소 응급의료기관, 소아응급실 4개소, 달빛어린이병원 6개소 등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ㆍ의원 및 약국 610개소를 지정ㆍ운영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공무원 제1의 책무는 도민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며 “각 시ㆍ군에서는 분야별 대책이 계획에만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끝까지 살펴보고, 재난ㆍ의료ㆍ교통ㆍ민생 등 어느 분야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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