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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동(동장 손귀성)에서는 2016. 9. 6(화) 19:30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홍희 도의원, 곽병철 한국자유총연맹구미시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구미시지회 양포동분회(분회장 오준식) 9월 월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미숙 어머니포순이봉사단 단장을 비롯한 신임임원 임명식, 회원증강포상, 야간순찰 및 환경정화 활동보고, 신입회원 인사, 향후 활동계획 논의, 화합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손귀성 양포동장은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수고하시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민간안보의 파수꾼으로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양포동을 만들어 가는데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구미시지회 양포동분회는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매월 야간순찰활동,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봉사활동과 지역의 자유지킴이로서 역할을 담당하며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변화로 나아 갈 수 있는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