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진보면 진성중학교(교장 안해천)는 9월 27일(화) 전교생을 상대로 ‘찾아가는 나라사랑 안보의식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강의는 경북북부보훈처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 통일안보 전문가인 이주형 교수님의 ‘우리의 꿈을 이루어 행복으로 가는 길’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앞서 진성중학교에서는 ‘서해수호의 날 계기교육’, ‘통일주간 계기교육’, ‘독립군 체험캠프’ 등 평소 다양한 안보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해왔으며, 이로 인해 학생들의 안보의식 및 조국에 대한 역사의식이 남다르다. 이번 강의에서는 삼국시대를 비롯한 조선 및 근현대사를 시작으로 6·25전쟁,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고, 6·25전쟁 이후 끊임없이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국가 안위의 소중함을 다져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며, ‘튼튼한 안보가 국가발전의 기본 토대’임을 범국민적으로 확산하여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하고자 자라나는 학생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교육하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청송군 진보면 진성중학교(교장 안해천)는 9월 27일(화) 전교생을 상대로 ‘찾아가는 나라사랑 안보의식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강의는 경북북부보훈처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 통일안보 전문가인 이주형 교수님의 ‘우리의 꿈을 이루어 행복으로 가는 길’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앞서 진성중학교에서는 ‘서해수호의 날 계기교육’, ‘통일주간 계기교육’, ‘독립군 체험캠프’ 등 평소 다양한 안보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해왔으며, 이로 인해 학생들의 안보의식 및 조국에 대한 역사의식이 남다르다. 이번 강의에서는 삼국시대를 비롯한 조선 및 근현대사를 시작으로 6·25전쟁,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고, 6·25전쟁 이후 끊임없이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국가 안위의 소중함을 다져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며, ‘튼튼한 안보가 국가발전의 기본 토대’임을 범국민적으로 확산하여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하고자 자라나는 학생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교육하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