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경북안동지사 직원들은 8일(화) 안동시 서동문로에 위치한 할머니 집에서 사랑의 집수리(창호공사, 싱크대공사 쓰레기 정리 등)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북안동지사는 주거취약계층의 낡고 불편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매년 KAB사랑나눔의 집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