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업을 통해 3000여점의 섬세하고 화려한 아트워크가 담긴 '뮤 레전드' 오리지널 아트북이 나왔다.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가 '뮤 레전드(MU LEGEND)'출시 기념 오리지널 아트북 'THE ART OF MU LEGEND' 한정판(Special Edition)을 14일 단독 판매한다.
뮤 세계의 기원부터 캐릭터, 영웅과 적들, 아이템과 지역 등 뮤 레전드를 구성하는 모든 것의 아트워크를 실었다. 한정판 독자를 위해 200컷 이상의 개발 과정 스케치, 아이디어 습작 등 특별 일러스트도 담겼다.
'뮤 레전드'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뮤 시리즈의 장점을 이어받아 새롭게 선보이는 MMORPG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과 심플한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호쾌한 전투 스타일을 선보이며 개성에 따라 깊이 있는 플레이가 가능해 완성도 높은 핵&슬래쉬 RPG를 즐길 수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기획과 편집, 디자인, 제작까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웰메이드 아트북으로 뮤 시리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한 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